3년 전이니까 남친이랑 나랑 둘 다 급식이었고 남친이 나 엑소 덕질하는거 못미더워 했었거든. 콘서트 가는 것도 싫어하고. 근데 딱히 할말이 없는게 걘 내가 싫어하는 짓을 잘 안해서... 연락도 잘 되고 p방도 잘 안가고. 하여튼 그걸로 자주 투닥거렸었는데 우리 내 생일이라고 12시 땡치자마자 우리 집 앞에 찾아와서 못치는 기타 치면서 엉성한 beautiful 불러줌ㅋㅋㅋㅋㅋ 내 눈엔 귀여웠음
요새는 엑소에 정든건지 내가 세뇌 시킨건지 남돌 중에 엑소가 젤 좋대ㅋㅋㅋㅋㅋ 같이 콘서트는 못갔고 연말 시상식 몇 번 가고 저번네 0페s타 같이감ㅋㅋㅋㅋㅋ 이번엔 종대 앨범도 하도 좋아하길래 한 장 사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