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의 파티
금성인들은 매우 사교적이며, 따라서 그들은 많은 행사나 축제들을 개최한다. 음악, 댄싱, 노래하기는 모두 파티에 매우 중요하다. 그런 유쾌한 여흥은 모든 이들에 의해 공유되는데, 누구나 다 어떤 식으로든 재능이 있기 때문이다.
초대 손님들은 그들 자신의 악기들을 가져오며, 새로운 음악적 창조물들을 서로 나눈다. 아니면 과거생을 연기로 보여주거나, 자신이 쓴 새로운 시를 낭독한다. 금성인들의 이런 풍요로운 문화는 창조성과 나눔으로 이루어진 향연 속에서 생성된 것이며, 그것은 진정한 공동체와 주민들 간의 이해, 그리고 아주 자연스럽게 발달된 참된 인간관계를 통해서인 것이다.
파티에서 즐겼던 게임들은 오직 물질계 이상의 세계에 살고 있는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것이었다. 어떻게 보면 그것은 일종의 ‘가장무도회’같은 것이었는데, 하지만 내빈들은 단순히 가장 복장을 하고 마스크를 쓰는 대신에 그들은 실제로 몸의 형태와 외모를 바꾸었다.
우리는 자신의 아스트랄체를 변화시키기 위해 상념의 힘을 이용한다. 그럼에도 인격과 마음, 영혼을 동일하며, 외모가 바뀌기 전과 똑같은 내적 특성과 정체성을 유지하는 것이다. 그런 다음 연회를 개최한 주인과 여주인은 그 손님들이 파티에 처음 왔을 때의 정말 누구였는가를 알아맞히는 즐거운 역할을 맡았다. 그런데 자신의 정체를 비밀로 유지하는 과제는 꼭 보통 때와는 다른 몸의 형태로 나타난다기보다는 오히려 진동을 가장하는 것이었다.
모든 개인은 눈동자 속에 어떤 고유한 표현과 눈빛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은 어떤 외모를 하고 있느냐 와는 관계없이 여러 생들을 거치면서도 항상 같다. 아울러 그 사람은 앉아 있는 방식이나 머리를 세우고 있는 자세, 그리고 손놀림과 미소 등과 같은 개인만의 독특한 움직임이 있는 것이다. 이 모든 것들이 성공적인 정체파악을 위한 단서들이며, 그 성공여부는 단순히 외모를 넘어 사람들의 내적특성을 어느 정도 파악하느냐가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파티에서는 다채로운 복장들과 더불어 친숙해 보이는 동물들오 역시 선보였다. 아마도 그들은 밝은 핑크색 고양이나 털복숭이 자줏빛 사냥개, 또는 푸른 꼬리를 가진 적황색 조랑말이었을 것이다. 물론 이들은 진짜 동물들이 아니라 우리들 중에 그렇게 가장하기로 선택한 사람들이었다. 아이였을 때 나비들의 찬미자였던 나는 종종 나비가 되어 파티에 날아갔었다.
식물이나 동물의 몸을 가져보는 경험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사람은 나에게 우리 인간의 몸이 인간의식의 상태로 살고 있는 영혼들에게는 좀 더 완전한 ‘탈 것’이라는 사실을 가르쳐주었다. 나비의 몸을 가져보는 것은 잠시 동안은 좋았으나, 사실 그것은 너무나 많은 한계를 지니고 있었다.
아스트랄 세계를 넘어서
비록 금성이 물질계보다는 덜 제한적인 세계이기는 하지만, 영혼이 상상할 수 있는 유토피아(이상향)이나 최상의 세계와는 아직 거리가 멀다. 우리 역시도 밀도가 짙은 세계들에 있는 여느 다른 영혼들과 마찬가지로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최고 창조신의 법칙”에 관한 우리의 연구는 그만큼 매우 중요하다. 우리도 풀어야 할 문제와 배워야 할 교훈들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보다 높은 깨달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자기가 원하는 물질적인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는 까닭에 아스트랄계에서 우리가 배울 교훈이나 해결할 문제들은 지구의 인간들과는 전혀 다르다. 물질계에서는 인간의 감정들이 먹고 살기 위한 돈벌이, 질병, 그리고 모든 물질적인 책임들에 부응해 살아가는 것과 뒤섞여 있다. 즉 이곳 지구에서는 물질적 문제들이 대부분의 경우 순수한 감정적 문제들을 압도하여 희석시켜 버리는 것이다.
반면에 아스트랄계에 있는 우리는 우리의 감정들을 보다 완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해방돼 있다. 그런 만큼 금성인들은 자신의 감정적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엄청난 노력을 기울여야만 한다. 이곳에서 균형 잡히지 않고 불안정한 감정적 상태는 영혼에게 큰 손상을 입힐 수가 있는 것이다. 우리는 감정적 문제들이 이곳에서는 훨씬 더 증폭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집착은 어떤 세계에서든 매우 위험한데, 왜냐하면 그것이 영혼의 자유로움을 가로막기 때문이다. 우리는 가족이나 타인, 관습, 생활방식 등에 아주 쉽게 집착하게 되기가 쉬우므로 주의를 기울여야할 필요가 있다.
한 가지 좋은 훈련은 우리가 싫어하는 것들을 좋아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싫어하는 모든 것들은 다 그 원인이 있으며, 그것은 대개 감정적인 것이다. 영혼으로서 우리 금성인들은 영혼이 아닌 것들, 예컨대 마음가짐이나 거만한 태도 등을 인식하기 위해 노력한다. 또한 우리는 모든 것을 즉시, 또는 급하게 하지 않도록 훈련하며, 그리고 완전히 균형 잡힌 방식으로 삶을 살기위해 노력을 기울인다.
우리는 현재 우리가 지니고 있는 것과 매순간 우리가 존재하고 있는 것에 늘 감사한다. 우리는 매우 오랜 세월을 살기 때문에 삶에서 있을 수 있는 모든 경험들에 보조를 맞추는 것은 중요하다. 우리가 사는 세계에서는 한 사람이 자기가 원하는 모든 것들을 마음의 힘을 이용해 즉시 가질 수가 있는 까닭에 도취해 빠지기가 매우 쉽다.
종종 우리는 우리가 바라는 것들을 잊기 위해 애써야만 하는데, 왜냐하면 우리가 원하는 경험들이 몇 년 안에 다 이루어져 버린다면, 우리는 그 후 몇 백 년 동안 쉽게 지루해지고 따분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 주민들의 가장 커다란 문제들 중의 하나는 애착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이다. 나의 아버지는 어머니가 일찍 별세하신 것에 대한 슬픔에서 전혀 회복되지 못한 사람이었다. 즉 그러한 애착이 한 금성인을 심각하게 불균형케 하고 그의 영적성장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이 한 가지 문제인 것이다. 이런 경우 그 자신이 자기에게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인식하기 이전에 감정적인 정서들이 그에게 쇄도할 수 있다. 이처럼 감정적인 균형을 유지한다는 것은 지극히 중요한 것이다.
영혼은 물질계나 어떤 다른 밀도가 농후한 세계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아스트랄계에서도 카르마를 지을 수가 있다. 많은 경우 아스트랄계는 육신이 죽었을 때 가게 되는 천계(天界)이다.
내가 소개한 금성에서의 있는 그대로의 삶은 여러분에게 자신들이 육체를 떠난 후 아스트랄계에서 살게 될 삶에 관한 어떤 통찰을 줄 것이다. 그곳은 매우 아름다울 수 있지만, 한계가 있는 어떤 하위세계들의 삶과 같은 것이다.
행성들의 연합형제단
지구의 우주 비행사들은 금성과 화성에 최초로 착륙할 날이 왔을 때, 그들은 거기서 고등 생명체의 징후들을 발견할 것이다. 연합 형제단에 속한 다른 행성들에서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물론 그 형제단은 다른 행성들뿐만 아니라 티타니아(금성의 도시)의 아스트랄 문명에 관해서도 잘 알고 있다.
얼마 동안 금성의 아스트랄계의 우리 주민들은 금성의 물질 차원계에 다시 식민하기 위해서, 또는 지구에서 거주하기 위해서 육체로 출현해왔다. 내가 금성을 떠나온 이래 그 행성의 삶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는 말할 수가 없다. 하지만 아마도 지금 지구상에 살고 있는 형제단 소속의 다른 존재들은 다른 행성에서의 자기들의 삶에 관해 이야기하게 될 것이다.
수많은 다른 행성들의 문화적 다양성에 대해 알고자 하는 것은 해변의 모래 알갱이들을 헤아리는 것과 비슷하다. 지구 내의 많은 다른 문화들을 연구하는 것은 이 방대한 행성 형제단 내의 무수한 생명체들을 연구하는 것에 비교할 때 유치원의 일거리 정도가 될 것이다.
위대한 단계에 이르기까지 그 생명체가 어떤 모습으로 될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은 한 행성에 거주하는 영혼들의 영적 성숙도이다. 개인들이 영적으로 더 발전하면 할수록 그들의 삶은 덜 복잡해지고 물질적인 기술에 덜 의존하게 된다. 그 때는 마음을 통해서 작용하는 영혼의 천부적 힘에 보다 의존하게 되는 것이다.
초기에 한 행성의 삶은 단순하고 원시적이지만, 이윽고 기술이 출현하고 점점 복잡하게 된다. 그때 그 행성은 우리가 오늘날 지구에서 발견하는 - 어느 정도는 발전 했지만 아주 복잡한 - 것과 매우 유사한 기술단계에 도달한다. 그리고 최종적 단계의 모습은 더욱 진보된 행성들에서 찾아볼 수가 있는데, 그곳의 기술은 다시 매우 단순해지고, 동시에 매우 발전돼 있는 형태의 것이다.
다른 행성들은 모두 이런 정도의 어떤 단계에 있고, 그들의 방식은 기술적으로 진보된 삶의 방식을 이루고 있는데, 그 모든 것은 그들의 영적인 발전 여하에 달려 있다. 일부 행성들은 지구처럼 훨씬 더 뒤떨어진 상태를 경험하기도 한다. 때문에 태양계 내의 모든 존재들이 이를 염려하게 된 것이다. 그런데 과학기술적 발전이 영적인 성숙도를 앞지를 때마다 그 행성의 행로는 커다란 어려움에 봉착하게 된다.
각 행성의 독특성
앞서 언급했듯이 금성,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그리고 명왕성은 그들 나름의 고유한 형태로 문명을 이루고 살고 있다. 또한 나는 명왕성 너머의 행성들은 비거주지역이고 아직 이름이 붙여져 있지 않다고 배웠다. 하지만 이것은 내가 금성을 떠나온 이후에 바뀌었는지도 모른다.
원래 태양계 안에는 오직 4개의 행성, 즉 수성, 금성, 화성, 목성만이 존재했었다. 12개의 행성들 중에 나머지 것들은 그 이후에 창조와 해체라는 지속적인 자연의 과정을 통해서 형성된 것이다. 행성들은 지구의 과학자들이 믿고 있는 것과는 반대로 끊임없이 형성되고 있고, 또 파괴되고 있다.
지구상의 핵실험은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데, 왜냐하면 수성에서 발생했던 일이 지구에서도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핵실험으로 인한 수성의 궤도 변경은 그 행성을 태양에 보다 근접시키게 되었고, 결국 그곳의 주민들은 떠날 수밖에 없었다. 다행스럽게도 그 당시 토성은 비어 있었으며, 수성의 우주여행 기술은 그곳으로 행성 철수가 가능할 만큼 발전돼 있었다. 하지만 지구는 그렇게 운이 좋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이다.
최고 창조주의 법칙(우주법, 또는 자연법)에 관한 진리는 우리 태양계 내의 다른 행성들에게 잘 알려져 있고, 또 받아들여져 있다. 이들 행성들이 지구와는 대조적으로 함께 공유하고 있는 모든 것들은 영적 법칙 하에 사는 그곳 주민들의 삶과 그들이 이런 진리들을 자기들 삶의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여기는 데서 생겨난 것이다.
우리는 동료 인간들을 육체나 마음, 의식의 상태나 태도, 또는 낮은 속성들로 판단하지는 않는다. 이런 요소들은 모두 일시적인 가면들인 것이다.
각자의 삶의 형태는 영혼 그 자체를 표현하고 있는 것이며, 그런 까닭에 우리는 삶의 모든 것을 머리로 판단하는 대신에 가슴으로 이해한다.
영적으로 진보된 행성들의 주민들은 모두 ‘카르마의 법칙’에 대해서, 또 어떻게 자신들이 모든 행위와 비행위를 통해 직접 그것과 맞닥뜨리게 될 것인지를 잘 알고 있다. 마찬가지로 그들은 죽음이 끝이 아니라 단지 다른 세계로 옮겨가는 것임을 안다.
생명의 법칙에 대한 자각은 어떻게 인간이 행동하느냐에 있어서 커다란 차이를 만들어 낸다. 만약 인간세상에서 ‘카르마의 법칙’만이라도 제대로 이해되고 받아들여진다고 하더라도 지구상의 삶은 변형될 것이다.
각 개인들의 내적 열림(영적 개화)만이 지구를 전쟁과 폭정, 학대의 시대로부터 벗어나게 할 것이다. 여러분은 그런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데, 왜냐하면 당신들은 여전히 그것을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러분이 그것으로 충만해질 때, 인류는 또한 성장할 것이다.
행성들의 진화
영혼의 공동의 적은 물론 돈과 권력이며, 그것은 인간의 마음과 감정을 통제하기 위해 의식을 통해서 움직인다. 게다가 인간의 생각과 감정들은 항상 이 세상 속에서 일어나는 까닭에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콘트롤하게 되면, 곧 자기 운명을 통제하게 되는 것이다.
인간을 통해서 흐르는 부정적인 것들은 하나 또는 그 이상의 5가지 격정으로 나타나며, 그것은 탐욕, 분노, 자만, 색정, 그리고 물질에 대한 집착이다. 이런 부정적 요소들이 지구의 주민들 속에서 전반적으로 힘을 상실할 때 인류문명은 크게 진보할 것이고, 그 상태는 금성문명이나 행성들의 형제단에 소속된 다른 행성에 존재하는 문명과 매우 흡사한 것이다.
내면의 다스림과 같은 것을 통해서 세상에는 갈등과 전쟁이 없게 될 것이다. 이 태양계 내에서의 마지막 행성간 전쟁은 일찍이 여러분의 인간 사회가 존재하기 이전에 일어난 바가 있다.
삶의 외적 상황은 언제나 내적인 마음과 감정의 통제 상태를 그대로 반영한다. 인류가 지구의 이웃 행성들의 주민들을 인식하기 위한 노력 속에서 우리의 외적 형태를 넘어 주목해야 할 매우 중요한 어떤 것은 다른 인간들을 향한 우리의 태도이다.
우리는 다른 인간들을 우리가 지칭하는 용어가 아닌 인간 각 존재가 영혼이고, 그들이 거주하는 낮은 세계들이란 단지 일종의 학교라고 받아들인다.
만약 우리가 지구에서 선입관적으로 편견을 지니고 있거나 무엇인가에 대해 나쁘게 느끼는 누군가를 만난다면, 이것은 그 사람의 의식수준의 결과이기 때문에 그대로 수용한다. 즉 이것이 그가 배운 전부인 것이다.
각 사람은 자신의 태도와 의식각성의 수준을 변화시키는 경험을 할 때까지 그 만큼만 알 수 있는 까닭에 우리는 아무도 나쁜 것이 아님을 깨닫는다.
우리 금성인들은 모든 생명을 위해 사랑의 감정을 방사하고 나눠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우리는 스스로 평화와 평온을 체험했다.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행복하며, 그것이 얼마나 부정적으로 보여지느냐와 관계없이 어떤 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기보다는 그것을 우리가 성장하도록 돕기 위한 경험으로 받아들인다.
다른 행성 출신의 사람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것은 매우 쉽다. 우리에게는 다른 이들을 끌어당기는 어떤 내면적인 특성들이 있다. 그렇다고 우리가 지구상의 사람들보다 더 낫다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단지 지금 자체적으로 평화롭고, 또 활용할 수 있는 생명에 관한 영적 진리가 조성된 환경에 태어날 기회를 가진 것뿐이다. 우리들 중의 많은 이들이 또한 과거 지구에서의 삶을 경험한 바가 있다.
인간 각자는 누구나 그 자신이 이루고 싶어 하는 것을 단순히 시각화함으로써 무엇이든 원치 않는 것들을 변화시킬 힘을 내면에 가지고 있다. 지구 주민 대부분은 자기 내면의 이런 힘을 알지 못하는데, 그러므로 여러분은 그것을 경험하고 배운 사람들을 숭배하는 경향이 있는 것이다.
지구상의 인간이 개인으로서 그 자신의 내면에 있는 거대한 잠재력을 알지 못하는 데 반해 우리는 자신이 누구이고 무엇인지 깨달을 기회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각 개인은 스스로 걸어갈 길을 선택해야만 한다.
불간섭
조화와 불간섭주위는 오랜 세기에 걸쳐 수많은 진보를 이룩한 우리 금성 주민들의 삶의 특성이다. 이것은 자아실현과 신성실현을 향한 영혼의 여정에 있어서 낮은 세계들에서의 영적발전에 아주 중요한 것이다.
또한 그것은 지구상의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배워야할 필요가 있는 주요 교훈들이다. 불간섭주의는 각 개인을 위한 자유의 영적법칙이다.
두 사람이 똑같이 생각하고 느끼거나, 반응하거나, 또는 똑같은 태도로 관점을 가질 수는 없다. 또한 동일한 수준의 영적인 개화를 하지도 않는다. 각 개인은 준수해야만 하는 영적인 법칙에 따라 그 자신만의 고유한 세계를 가지고 있다.
이런 사실은 지구상에서 인식되거나 이해되지 않고 있는데, 그것이 오늘날 수많은 세상의 문제들을 일으키는 원천인 것이다.
만약 사람들이 그들 자신의 삶에 대해 좀 더 주의를 기울인다면, 세상의 문제들은 줄어들게 될 것이다.
그리고 여러분이 다른 사람들의 삶에 해를 끼치면 끼칠수록 그만큼 더욱 더 다른 이들이 여러분 자신에게 지장을 주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행위에서의 “카르마의 법칙”인 것이다.
다른 이들이 꼭 어떤 식이 되어야 한다거나 어떤 규범이나 태도들을 가져야 한다고 믿는 것은 결국 간섭이나 충돌을 초래하게 된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다른 사람들을 그들 나름의 독특함을 가진 개인으로, 또는 그 자신만의 교훈을 경험하고 있는 영혼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간섭에는 타인의 동의가 없이 자기의 생각이나 견해를 일방적으로 강요하거나 억지로 도우며 충고하는 것이고, 더욱이 다른 사람의 행동이 잘못됐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다른 이들이 왜 그렇게 행동하고 생각하며 느끼는가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단지 그들을 심판하는 것보다는 훨씬 더 유익하다.
그것은 또한 각 개인이 자기 스스로에 대해 더 낫게 이해하는 것을 돕는다. 우리는 남과 말다툼하지 않는다. 우리는 이해를 추구하고, 다른 이들이 하고자하는 말이 무엇인지가 더 중요하다고 느끼는데, 왜냐하면 인간은 이미 그의 마음속에 있는 것을 알고 있는 까닭이다.
균형은 삶에서 매우 중요하며, 낮은 세계의 도처의 존재들이 그것을 통달하기 위해 노력할 만큼 보편적으로 중요한 것이다. 인생에서 어떤 극단에 치우치지 않는 것은 영혼이 낮은 시공의 세계들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방법들 중에 하나이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지구상의 매우 소수만이 균형의 교훈을 배우고 있다. 영혼으로서 균형이 잘 잡혀진다는 것은 삶의 모든 측면에서 균형을 유지하는 것을 의미한다.
심지어는 먹는 음식물에 있어서도 인간은 긍정적인 식물과 칼(Kar-부정적인 먹을거리들, 인체에 해로운 식품이나 인스턴트식품들, 생명에너지가 결여된 것들) 식품 사이에서 균형에 도달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러나 슬프게도 지구상의 문명화된 사람들의 상당수가 칼 식품들을 섭취한다.
욕망에 관해서 인간은 항상 어떤 대상이나 상황에 말려들지 않고 피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그는 이 세상의 그런 것들에 의해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인간은 어떤 것에 속박되어서도, 또 반대로 그것에 대항해서도 안 된다.
이렇게 ‘중도(中道)’의 길을 가는 것은 아슬아슬한 분기선(分岐線)을 걷는 것과 같이 양쪽이 일부 겹쳐진 균형점의 자리에 서있는 것이다.
영적인 사람은 때로는 신성한 영적 힘의 통로가 되기도 하고, 다른 경우는 칼(Kal)의 권력에게 이용당하기도 한다.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인간은 거의 언제나 칼(Kal) 세력들의 통로이다. 이런 내용을 언급하는 목적들 중의 하나는 인간이 자신의 삶 속에서 균형을 성취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균형은 또한 인간의 자연 보존 문제에 있어서도 지켜져야만 한다. 이미 대규모적인 손상이 지구의 섬세한 생태계에 가해졌고, 또 계속되고 있다. 먼 옛날 금성과 화성의 주민들은 자연을 파괴하는 것이 곧 그들 자신을 파괴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실감함으로써 일찍 깨어났다.
그들은 토양으로부터 빼앗아 온 것들을 다시 보충해 넣고 도시와 마을을 건설하기 위해 아무 것도 파괴하지 않는 방식으로 자연을 존중하기 시작했다. 인류가 범세계적으로 척박해진 토양을 치료하고 식량증진을 위한 화학약품 사용을 중단하지 않는 한, 인간은 지구상에서 다음 세기까지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다른 행성들에는 질병이란 것이 없으며, 평균 수명이 몇 천세 정도이다. 그리고 우리 주민들의 외모는 20대에서 30대 초반 이상으로는 나이가 들어 보이지 않는다. 그 많은 원인들이 우리가 이곳의 삶을 즐긴다는 데 있으며, 또 행성의 신비로운 감응력에 대한 우리의 정신적 태도로부터 연유하고 있다.
만약 지구의 사람들이 영양섭취에 관한 진리와 그것을 응용하는 법을 알았다면, 우리가 누리는 뛰어난 건강을 똑같이 기대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인간이 두려워하는 지구에서 알려진 질병들은 사실 사람들이 먹거나 섭취하진 않는 음식에 의해서 유발되고 있다.
오염되거나 에너지가 결핍된 음식물을 먹은 후에 건강을 기대하는 것은 자동차에다 기름 대신 우유를 넣고 차가 달리기를 기대하는 것과 같다. 질병은 증상에 지나지 않는다. 그 원인은 3가지 수준, 즉 생각, 감정, 그리고 육체적 행위에 있다.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들은 결국 육체의 병을 초래할 것이다.
원격순간이동
금성의 운송수단은 ‘에너지-물질 변환기’로 이루어진다. 이 기기의 발송 장치는 물질을 에너지로 전환시키고, 반대로 수신 장치는 그 에너지를 다시 물질로 바꾸는 것이다. 공중부양기기는 그 이전에 이미 광범위하게 이용돼 왔다. 그리고 그 기기의 개발은 자력(磁力)을 우주여행에 처음 이용했던 같은 시기에 이루어졌다.
우주여행
우주여행은 오랜 세월 동안 우리의 삶 전반에 걸쳐 생활화되어 있다. 우리 금성인들이 우리의 행성을 떠나 여행을 하는 동기는 언제나 우주와 그 대자연의 법칙에 대해 좀 더 배우기 위한 것이다.
상당수의 과학자들과 전문가들이 우리의 모선(母船)과 호송선단의 양 우주선들에 탑승한다. 변화는 늘 낮은 세계들에 있게 마련이므로 우리는 항상 새롭게 관찰하고 배울 것들을 발견하곤 한다. 행성들의 형제단에 소속해 있는 것은 많은 이점들이 있다.
우리는 항상 어려움에 처한 행성들과 우주선을 돕거나 이웃 행성들에 충분치 않은 광물 및 식물들을 함께 나누기위한 준비가 돼 있다. 또한 우리의 과학자들은 보다 훌륭한 업적을 이루어내기 위해 공동 프로젝트를 가지고 함께 협력하여 연구한다.
모든 태양계들에서 우리가 행성 지구라고 부르는 것과 같은 이름인 칼 나-아르(Kal Na-ar), 또는 부정적 세력들이 많은 사건을 일으킨다. 그 세력들이 커지는 것은 종종 우리의 생존과 인근 행성들의 삶에 위협이 된다.
달에 있는 우주기지
아주 오래전부터 달은 지구에 관계된 우리의 작업에 있어서 작전기지가 되어 왔다. 이곳의 한적한 계곡과 분화구 안에다 우리는 정교한 거주지와 수송망을 건설한 바가 있다.
가까운 미래에 이런 사실에 관해 훨씬 더 많은 정보들이 알려지게 될 것이다. 우리의 시설들 가운데 거대한 격납고 같은 것들은 우리가 운용하는 모선들을 안전하게 수리하고 보관할 수 있는 장소이다.
지구의 일반 대중들은 달에 관해서 완전히 잘못 이해하도록 오도돼 왔다. 달은 죽어있는 위성이 아니라 바로 태양 주위를 도는 다른 행성들처럼 주의 깊게 설계된 작은 행성이다.
지구의 달은 공기와 더불어 그곳에 적합한 인간 생명체들을 가지고 있고, 지표면에는 일부 초목과 박테리아, 곤충, 그리고 작은 동물들까지 있다. 물론 달의 상당 부분은 사막 지역이고 기온이 높아 무덥다.
그럼에도 다른 방문자들과 마찬가지로 우리 주민들은 환경용의 헤드기어(Head gear)를 쓰지 않고도 대기 속에서 생존할 수 있고 또 활동하고 있다. 어느 정도의 시간에 걸쳐서 인간의 몸은 좀 희박한 공기 속에서도 적응할 수가 있는 것이다.
어린 아이였을 때 나는 지구의 달이 살기에 알맞은 곳이라고 배웠을 뿐만 아니라 영혼의 체외이탈 경험을 하던 동안에도 이 사실을 내 스스로 확인한 바가 있다.
우리의 우주선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우리 금성인들의 놀라운 기술적 발전은 자연의 힘에 저항하는 대신에 그것을 활용하여 동력화(動力化)한 결과이다. 우리의 모선과 접시 형태의 UFO 호송선들은 우주의 자연 에너지인 태양과 자기(磁氣) 에너지를 이용함으로써 경이롭게 보이는 활동들을 수행할 수가 있다. 우리의 우주선들은 중력과 마찰력에 의해 영향 받지 않을 뿐만 아니라 또한 엄청난 속도로 여행할 수도 있다.
지구상의 관측자들은 레이다상에 나타난 우리우주선들의 믿을 수 없는 속도를 측정한 바가 있다. 그들은 시간당 수천 마일에 달하는 UFO 예각(銳角) 방향전환과 이론적으로 우주선 탑승자 전원의 몸이 분쇄될 수 있는 거짓말 같은 속도로의 급가속과 급감속 현상을 목격했다. 그 비밀은 태양 에너지뿐만이 아니라 자기적(磁氣的)인 힘과 자기장(磁氣場)을 이용하는 데 있다.
모든 모선들과 작은 왕복선들은 그 내부에 중심축 내지는 기둥으로 보이는 장치를 보유하고 있다. 모선 내에서 이 축은 세로로 세워져 있는데, 작은 호송선들 안에서는 이것이 천정에서 바닥으로 일직선 형태로 내려와 있는 것이 보인다. 이 중심축은 그 우주선의 자기적인 극(極)으로 작용하며, 어떤 행성의 주변과 안에서처럼 자기장을 만들어내는 것을 돕는다. 지구가 바로 북극과 남극을 가지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주의 우주선 역시 음극(-)과 양극(+)의 자기적인 충전장치를 가지고 작용하는 것이다.
우주선 내의 강한 중력장과 자기장을 형성하기 위해 필요한 동력은 태양으로부터 직접 끌어내어 얻어진 것이다. 작은 호송선 내 꼭대기의 유리 같은 돔(Dome) 아래와 자기축(磁氣軸)의 상부에는 수정질(水晶質)로 표면이 입혀진 거대한 코일(Coil)이 장착돼 있다. 이 수정 물질은 태양 에너지를 매우 효과적으로 자기 에너지로 전환시킨다. 우주선에는 이런 방식으로 견고한 황금의 축과 함께 필요한 자기장이 형성돼 있다. 금(金)은 자기적인 힘을 전달하는 최상의 전도체 가운데 하나이다.
일단 그것이 적절히 조정되면, 자기장은 우리의 정찰선이나 모선을 지구의 자기장과 대기의 간섭을 받는 여러분의 항공기나 우주선과는 달리 하나의 독립적인 존재로 만든다. 게다가 우리의 우주선들은 그 자체가 작은 미니 행성과도 같다. 행성의 영향력으로부터 자유로운 이 우주선의 독립 상태는 무중력 상태로 불린다.
비행 중에 우리의 우주선들은 행성 그 자체와 균형을 유지하는 상태 속에 있다. 동력이 작동되었을 때, 우주선은 무중력이 된다. 그리고 비행하거나 행성의 표면에서 이륙하기 위해서 매우 적은 추진력만이 필요하게 되는 것이다. 대기와의 마찰력은 우주선을 에워싼 자기(磁氣)와 높은 에너지장에 의해 효과적으로 제거된다. 그것은 마치 그 우주선이 행성의 중력과 대기에 의해 전혀 영향 받지 않는 깊은 공간 속에 있는 것과 같다.
우주선내의 그 축의 극성(極性)은 비행중이거나 지표에서 이륙할 때 뒤바뀐다. 수평비행이나 추진은 우주선의 하부구조를 떠받치고 있는 충전된 3개의 금속성 구체(球體)를 통해 만들어진다. 그것이 이런 형태의 우주선들의 기본적인 특징이며, 이는 자기적인 축이 이런 종류에 속한 모든 우주선들의 전형적인 기계장치이자 작동기관의 일부인 것과 마찬가지이다.
이 UFO들의 둥근 3개의 하부구조는 또한 자기적인 극(極)을 가지고 있고 전기적으로 충전돼 있다.
( * 참고(웬델 스티븐스 주): 빌 클렌디넨은 전형적인 금성 UFO의 하부에 보이는 3개의 반구체(半球體)중의 한 내부를 목격했을 때, 그 구조를 거꾸로 된 수직의 크리스마스 트리와 수은 증기로 가득 찬 밀폐된 방 안의 검은 탄소봉 같은 수평의 봉(棒)들처럼 보인다고 묘사했다. 이 막대기 같은 구조는 상승 및 하강을 할 수 있고, 그 실내에서 회전될 수가 있다. 그것은 그 불룩한 부분에서부터 바닥까지 무거운 케이블처럼 연결돼 있다.
안토니 시란티티스(Anthony Serantitis)는 자신의 통일장 법칙을 가지고 전가와 자기, 그리고 중력을 동일한 현상의 다른 측면들로 설명한다. 즉 이런 측면들은 서로 직각으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그는 자신의 방정식으로 인공적으로 생성시킨 역장(力場)이 그 속성상 전자기적이거나 전기-중력적이 될 수 있다는 것과 낮은 밀도의 전기-중력장은 더 높은 밀도의 다른 에너지장 속에서 ‘부양(浮揚)’될 것이라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만약 이것이 우주비행선과 같은 기체 주변과 전체에 생성되었다면, 우주선을 그 중력장 속에서 떠오르게 만들 수가 있다. 왜냐하면 그와 같은 에너지장은 그 안에 있는 모든 원자 내의 전자기장들과 직접 반응하고, 관성력은 작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탑승자에게 아무런 물리적 감각도 느껴짐이 없이 UFO가 높은 속도에서 직각으로 방향 전환하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통일장 법칙에 관한 그의 갑작스런 아이디어와 완전한 이해는 그가 개인적으로 UFO와의 경험을 겪은 후에 생겨났다. )
그것이 설치된 그 위의 회전하는 기체지지부는 그 우주선을 다른 자력선(磁力線)으로 전환시킨다. 우리 우주선의 속도는 어떤 임의적인 빛의 속도가 아닌 단지 특정 우주공간에 대해서만 제한되어 있다. 극도로 높은 속도일 경우 행성의 인근에서는 매우 위험할 수 있는 것이다.
우주선상에서는 기체(機體)가 얼마나 맹렬히 기동비행을 하느냐와는 관계없이 UFO가 움직이거나 가속된다는 아무런 느낌이 없다. 또한 순식간에 우리의 우주선들은 조종사나 승무원들에게 최소한의 압박감을 일으킴도 없이 정지할 수가 있다. 우주선 내의 탑승자들은 마치 아무런 미동조차 하지 않는 방안에 있는 것처럼 느끼는 것이다.
이런 현상은 우주선이 외부에서 작용하는 힘들로부터 완전히 벗어나 독립적이기 때문이다. 우주선을 정시시키기 위해 브레이크를 거는 것은 동시에 조종사의 몸에도 브레이크가 걸리는 것이지만, 급정지하는 우주선에 비교할 때 그는 아무 것도 느끼지 못한다.
우리의 우주선을 에워싼 에너지장은 공중에서 일어날 수 있는 충돌을 사전에 예방한다. 즉 우주선들은 탑승자들에게 아무런 충격을 주지 않고도 (에너지 보호막에 의해) 서로 튕겨내는 것이다. 반면에 지구의 항공기들은 이런 보호 장치가 없다.
우리는 또한 우리의 우주선들이 지상으로부터 총격을 받았을 때 급히 이동하는데, 그 탄환이 보호막에 의해 지상으로 다시 반사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 사실은 지구상의 어떤 이들에 의해 우리 우주선이 응사했다는 식으로 왜곡되었다.
UFO를 둘러싼 역장(力場)은 운석에 의한 폭격뿐만이 아니라 공기 내의 마찰력에 대해서도 보호해 준다. 모선과 호송선들 기체의 티타늄(Titanium) 외피가 약간의 도움은 될지라도 대부분의 보호 작용은 그 에너지장에서 나온다. 이것은 보통의 티타늄이 아니라 반투명의 효과를 일으키는 어떤 광선에 의해 처리된 것이다.
오직 모선만이 자급자족이 가능하며, 그 외의 호송선이나 정찰선들은 모선 내의 정비실에서 보수 및 에너지 재충전이 필요하다. 이런 중, 소형 우주선들은 장거리 여행용으로 제작된 것이 아닌 것이다. 그리고 모선은 필요한 모든 에너지를 우주공간으로부터 직접 끌어온다.
금성의 과학자들
만약 자기적(磁氣的) 힘에 관한 비밀들이 알려져 인간세계에 도입되었다면, 지구상의 삶은 분명히 대변혁이 일어났을 것이다. 모든 에너지가 무료이고, 누구나 이런 자기적인 동력으로 움직이는 항공기나 우주선을 이용할 수 있다면, 그때 오게 될 혁명적인 변화들을 여러분 스스로 한 번 상상해보라.
하지만 부정적인 권력자들이 현재 이 지구를 지배하며 강하게 버티고 있다. 그리고 인간 개개인들에게 좀 더 힘과 자유를 제공해줄 수 있는 그 어떤 것도 그 세력들에게는 일종의 위협으로 간주돼 왔다. 그런데 여기에는 우주의 절대자인 신의 ‘지고(至高)의 법칙’ 조차 포함돼 있는 것이다.
과학기술 분야에서 만인에게는 선(善)이 되지만 소수의 권력자들에게는 위협 내지 악(惡)이 되는 새로운 발명들은 대개 비밀리에 은폐되거나 파괴되었고, 아니면 적어도 그 신뢰성을 상실케 하여 믿지 않게 만들었다.
지구의 주민들은 전기에 관한 발명가인 니콜라 테슬라(Nikola Tesla)에게 많은 빚을 지고 있다. 그의 발명이 없었다면, 지구는 오늘날과 같은 곳이 되지 못했을 것이다. 한때 그는 전기모터와 발전기를 설계하면서 토마스 에디슨(Tomas Edison)과 함께 일했다. 또한 당시 나이아가라 폭포의 동력 시스템에 대한 책임을 맡고 있던 사람이 테슬라였다. 70대의 나이에 이르기까지 니콜라 테슬라는 700건 이상의 발명 실적을 보유하고 있었다.
(*니콜라 테슬라(1856년~1943년): 유고슬라비아(지금의 크로아티아) 출신의 전기공학자 발명가, 물리학자, 기계공학자이다. 나중에 미국으로 건너가 1891년 미국시민이 되었다. 테슬라는 19세기 말과 20세기 중반에 이르기까지 가장 뛰어난 과학자 중의 한 사람이며, 그의 다양한 이론과 발명품은 제2의 산업혁명을 불러오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하였다. 한 때는 미국의 에디슨 회사에서 수년간 발전기와 전동기를 연구했으나, 후에는 에디슨과 결별하고 자신의 연구소를 설립하여 최초의 교류유도전동기와 테슬라 변압기 등을 만들었다. 그가 평생 획득한 특허는 25개국에서 272개에 달한다.)
하지만 테슬라는 시대를 너무 앞서 갔었다. 나중에는 에디슨조차도 그에 반대해 입장을 바꾸었고, 그의 빛나는 수많은 발명들에 대한 평판을 떨어뜨리기 위해 온갖 시도를 한바가 있다. 테슬라는 지구 자체로부터 뽑아내어 사용할 수 있는 무한 에너지의 활용법을 개척했고, 에너지란 것이 굳이 거대한 발전설비에서 생성돼야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었다.
(*참고: 1950년에 캐나다 앨버타의 리스브리지에 살던 윌버트 B. 스미스는 금성인들과 접촉했는데, 그 외계인들은 그에게 니콜라 테슬라의 앞서 있던 전자기 기술을 일깨워 주었고, 그의 끊어져 있던 이해의 공백을 메워주는 도움을 주었다. 그들은 지구의 물리적 밀도 속에서 운용하기 위한 테슬라 프로젝트를 개발하고자 스미스와 몇 년 동안 함께 일했으며, 궁극적으로는 UFO 및 거기에 관련된 물리적 원리를 연구하기 위해 설립된 캐나다의 <프로젝트 마그넷>팀과 협력하였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그 프로그램은 선의를 가지고 있었지만 잘못 안 언론인들에 의해 그 프로젝트에 관계된 사람들까지 성가시게 괴롭힘을 당하고 후원자들은 난처한 상황에 처하게 되어 결국 1954년에 공식적으로 중단되고 말았다. 그럼에도 스미스는 중단하지 않고 홀로 금성인들과 연구를 계속했고,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물질과 에너지를 개발했다. 그의 연구결과는 그가 세상을 떠난 후 1964년에 그의 아내에 의해 출판되었다. (그 책의 제목은 “신과학(The New Science)"이다.)
그러나 테슬라가 당시 이야기했던 것을 알고 있던 자들은 그와 그의 아이디어들의 명성에 손상을 입히는데 성공했으며, 그런 식으로 세상에 커다란 유익을 안겨다 주었을 자력(磁力)에 관한 비밀들은 은폐되고 말았던 것이다.
다음과 같은 테슬라 자신의 말은 그가 무엇을 목표로 지향했는가를 우리에게 알려준다. “무선 에너지의 가장 가치 있는 응용은 비행기기의 추진력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될 것이다...”
그가 사망했을 때 테슬라의 연구실은 폐쇄되었고, 세월에 걸쳐 그의 위대함에 대한 기억도 모두 사라져 버렸다. 지구상의 소수의 사람들은 그가 지금도 항상 존재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 그리고 그보다 더 적은 극소수의 사람들은 그가 인류를 돕기 위해 금성으로부터 이곳에 왔다는 사실을 아직도 알고 있다.
옴넥 오넥 (Omnec Onec): 1955년 금성에서 UFO로 지구에 왔으며, 자신의 본래의 신분을 숨긴 채 미국에서 7세에 교통사로고 죽은 "쉴라(Sheila)"라는 여자아이의 이름을 대신 사용하여 살아왔다. 현재 인간남성과 결혼하여 낳은 자녀들이 있고, 현재는 세계 여러 나라들을 돌며 금성의 지혜와 정보를 전하고 나누는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