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태경해수도 주원해수도 아니고
그냥 메인으로 나오는 날 마다 매번 바뀌어버려서
모든 주식을 포기한 1인이란 걸 미리 밝힐게.....
솔직히 캐릭터 셋 다 너무 좋음 어느 하나 못 잃어...
아까 태경해수파지만 잘 모르겠다는 글 보고 공감갔는데
그 레진에 스토리 정보에도 보면
'무감각해져버린 둘 사이에 태경이 파고들면서
변화가 시작된다' 이런식으로 써있는데
솔직히 해수 쩔쩔매는 거랑 최주원 하는 거 보면
어디가 무감각해졌다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 ・` )
암튼 주원해수는 지금까지 사귀지도 못하고
끊어내지도 못하고 정체되어 있는 관계는 맞는데
거기에 송태경이 갑툭튀해서 어떻게 변화된다는 거잖아
앞으로 태경해수 많이 엮일 것 같긴 한데

결국엔 주원해수는 돌고돌아 서로에게 정착하고
송태경이 그 둘 사이를 단단하게 하는 역할...?
같은 느낌적인 느낌... 아 근데 이건 너무 슬푸다.....
만약 이렇게 된다면 종국엔 주원해수
둘이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하고
태경이는 일본으로 돌아가서 활동하고
이런 식으로 끝날 것 같음...
결정적으로 만약 해수가 매몰차게 끊어버리면
송태경은 슬퍼도 결국엔 해수를 위해 놔줄 것 같은데
최주원은 죽어도 해수 못 잃을 것 같아서...ㅠ
최주원은 가진 거 다 버려도 해수 택할 것 같애....
글고 태경해수 이어져도 해수가 주원이를
아예 지워버릴 수는 없을 거 같음.....
뭐든 다 최주원이랑 처음이었잖아ㅠㅠ...
나의 궁예를 보고 태경해수파들이 기분 나쁘지 않았으면 해
말 그대로 허접한 궁예일 뿐이야...
난 그저 해수맘일뿐....
다같이 일주일 존버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