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집안좋고 스펙도 괜찮거든요.
집안에 좋은 직업 가진분들이 많고
친구는 그정도는 아니더라도 꽤 잘살아요.
공부도 잘 했었으니까요.
근데 얼마전에 결혼을 하겠대서 봤더니
남편될사람 집안, 직업이 친구보다 훨씬 딸립니다.
빚도 있는것 같고요.
보통 남자직업이 더 좋거나 비슷한경우가 대부분인데 여자쪽에 비해 너무 딸리는 남자...
왠지 친구쪽 돈을 보고 결혼하는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친구가 그리 예쁜편이 아니기도 하고, 남자쪽이 생각보다 너무 잘생겼어요. 키도 크고... 게다가 2살 연하래서 감이 딱 왔어요.
예쁜여자들이 돈많은남자에게 취집가는것처럼 저남자도
마찬가지아닐까요...
친구한테 넌지시 떠봤는데 그런남자 아니라고 발끈하는
데 전 너무 걱정이 되네요...
보통 이런결혼 잘 안하잖아요.
과잉걱정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