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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없이 자꾸 달라붙는애땜에 짜증나

ㅇㅇ |2019.04.16 12:06
조회 531 |추천 2

좀 긴거 양해좀
우리반에 싫은티 막 내도 눈치 드릅게 없이 달라붙는애 있음
일단 얘랑 작년에 처음 같은반돼서 그때부터 같이 다녔단말야(사실 얘랑 우리 무리 애들이랑 성격 잘 맞지도 않는데 얘가 첨부터 친한척 오지게해서 걍 같이다님)
근데 아직 별로 친하지도 않으면서 지 전남친얘기를 하는데 모텔가서 침대위에서 자고있고 알몸인데 이불 반만 덮어서 상체 까고있는 전남친사진까지 보여줌
속으로 조카 기겁함ㅋㅋㅋㅋ 아직 친한것도 아닌데 왜 이런사진까지 보여주지??
그러면서 여태까지 사겼던 전남친들 사진 쫙 보여주면서 까는데ㅋㅋㅋ의도가 뻔하지 자기 남자 이만큼 사겼다고 자랑질 오짐
그리고 남자얘기 오질라게함 ㄹㅇ 맨날 자기가 아는 오빠가 오빠가 이러고 아무리봐도 어장인데 그걸 좋다고 사귀고 얼마 안있어서 깨지고 우리한테 tmi 뒷담 겁나 까다가 다른 아는 오빠한테도 전남친욕 하면서 이젠 그오빠랑 사귀고 그러다 깨지고 또 다른 오빠랑 만나고 그걸 몇번이나 반복함ㅋㅋㅋㅋㅋㅋ
깨지고나서 세상 쿨한척 난 신경안써~ 말하고 다니는데 신경 겁나게씀 전남친 상메 플필 바뀌는거 하나하나 캡처해서 톡방에 올리고 1도 관심없는데 혼자 열내면서 까고ㅋㅋ
학교 남자애들한테도 친한척 애지고 꼬리치고 달라붙고 남자 ㅈㄴ밝혀서 여자애들이 다 싫어하는데 본인만 본인잘못 모름 자기 싫어하는 여자애들이 착각하는거고 잘못하는거임ㅋㅋ
꼰대기질도 다분함 학교 건물 밖에서 일찍 하교하는 초등학생들이 우리학교 들여다보면 초등학생이 고등학생들 함부로 보는거 아니야~~~~~~~ 하면서 가르치듯 소리지름 진짜 뭔 개소리지 싶었음;;
후배들한테도 잘 모르면서 지가 가르치려들고 쓸데없는말하고 좀 군기잡는거처럼 분위기잡음
원래 메이크업 아티스트 하고싶었다면서 화알못인 내가봐도 화장 조카못함 아이라인 무슨 선이 날아가는것처럼 그리고 찐한 핑크섀도 피멍든것처럼 쉐딩도 없이 떡칠함
스스로 공부 열심히 한다면서 시험만 계속 떨어지고 수업시간에 아는거 좀 있다고 공부 잘하는줄알음.. 내 친구가 본인 성적 떨어뜨려가면서 걔 알려줬는데 반에서 거의 꼴찌수준임 우리학교 개꼴통인데도ㅋㅋ 그건 해도 안되는 머리임
전에는 걔가 눈치없이 사람 빡치게하는말 해서 내가 거기서 대놓고 ~~이런식으로 말하는애들 개싫어 이랬거든? 근데 지는 안그런척 뻔뻔하게 그런애들 왜그래?? 이렇게 말하고 그 뒤에도 똑같은말 또함ㅋㅋㅋㅋㅋ 멍청해서 일부러 맥이려는것도 아닌듯
참다가 요즘엔 아예 말 무시하고 이동수업 떼놓고가고 하는말에 정색하고 그러는데 못알아먹고 계속 붙어서 재미대가리 없는얘기밖에 안하고.. 이제 그냥 대놓고 얘기할 생각임
관심사도 다르고 성격도 안맞는데 친구 없어서 오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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