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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너무 힘듭니다..

ㅇㅇ |2019.04.16 16:49
조회 30,151 |추천 47

말그래도 너무 힘듭니다

아침 출근길에 회사만 보이면 숨이 턱턱 막혀요 정말

40~50 명이 있는 중소기업인데 지사가 여러군데 나누어져 있어요

지방별로 10명도 안되게 근무중이에요

어느날 분위기가 이상해서 알아보니까 다른지사에서 저를 욕하고 있었네요

저희지사사람 몇명이서 정치질이랑 이간질 하셨더군요...

정말 안 한 말들 , 안 한 행동들이 기정사실화 되서 여러군데서 떠도는걸 저만 몰랐어요

저도 그 사실을 알게되고 억울함을 표해도 정말 생각지도 못한데서 또 제 욕이 들려오고ㅎㅎㅎㅎ

 

원래 개인 사생활 이야기 하는걸 싫어해서 적당한 말, 적당한 농담만 하고 생활해 왔는데

저런 상황을 알고 난 뒤로는 정말 사무적일 말 외에는 전혀 말을 하지않고 회사 생활 하고 있습니다

적성에도 맞는 일이고 하는일에 비해 보수도 좋아 계속 다니고 싶은데

이렇게 생각지도 못한데서 힘들게 하니까 그만둬야 하나 싶네요

 

다들 이런경험 있으신가요??

있으시면 어떻게 해쳐나가야 하나요 정말 그만둬야 하나요?? 정말 힘들어서 죽을꺼 같습니다..

추천수47
반대수5
베플엉엉|2019.04.17 14:51
님이 무시할 수 있을 정도면 다니시라고 하고 싶은데..원래 버티는놈이 이기는 거라고 하니까요~ 그런데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건강을 해치게 되면 안되니까.. 그정도시라면 그만둬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직장생활 해보다보니, 그렇게 욕한 놈들 치고 오래다니는 놈 없더라구요. 내가 버티면 그 놈들이 알아서들 없어지거나 멀어지더라구요. 그리고 원래 나에게 긍정적인 사람들은 보통 조용하더라구요. 그런 머러지 같은 녀석들은 팔랑팔랑 기어나오는데 반해서요~ 기어나오는 놈들 때문에 님에게 긍정적인 사람들이 눈에 띄지 않을 뿐이지.. 절대 님이 부족해서 그런게 아닐겁니다. 지지 마세요. 어딜가나 입방정떠는 놈들이 있잖아요. 그런 놈들 오래 가는거 보지 못했어요.
베플ㅎㅎㅎㅎ|2019.04.17 17:00
진짜 지하철에서 회사까지 걸어가는 그 10분도 안되는 길이 매일 아침마다 지옥길이었음.. 아 오늘은 또 무슨 얘기가 오갔을까.. 어쨌을까... 등등 근데 어느날.. 포기가 되더라구여 그래 너는 그렇게 살아라... 나는 나대로 살꺼다 그렇게 살다보니 날 오해했던 사람들이 희안하게 오해를 풀고 오히려 부장 과장 이사님까지 욕했었는데 (중간에 이간질하는 인간하나때문에) 이분들이 난테 개인적으로 다 사과했어여 그러고 이간질한 사람들을 다시 욕을 하고 그러더라구요 아 사람들.. 역시나 마녀사냥 좋아하구나... 그냥 나는 거기에 마녀였었군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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