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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큰소리로 동요틀어주는게 맘충아닌가요?

ㅇㅇ |2019.04.16 17:27
조회 77,052 |추천 425

저는10대이지만 이런거 여쭤보는건 결시친이 나을거 같아서 여기에다 써요.
저는 ㄹㄷㄹㅇ 에서 알바하고 있는 평범한 학생인데 어느 아줌마랑 4살정도된거같은 애가 들어오셔서 주문하시고 앉는데 앉자마자 동요를 큰소리로 틀어주시더라구요. 그날 내점 손님은 별로 없었지만 배달량이 많고해서 크게 신경쓸겨를이 없었는데 손님한분이 절 부르시더니 동요 소리가 너무 시끄럽다고 하시더라구요 패스트푸드점이 격식 차리고 밥먹는곳은 아니지만 그렇게 컴플레인이 왔으니 일단 가서 말씀을 드렸어요 다른 손님분이 동요 소리가 너무 크다고 하신다 이어폰을 착용하시거나 꺼주시면 안되겠냐 하니까 다짜고짜 너도 날 맘충으로 만드는거냐 애데리고 나왔다고 그러는거냐 일개 알바주제에 지금 손님한테 뭐라하냐 하면서 막말을 하시더라구요 그리고는 애데리고 휙 나가시던데 순간 당황해서 벙쪄있었어요 관리자님이 무슨일이냐고 하시길래 다 말씀드렸는데 다음부터는 그러지 말고 자기 부르라는데 아직까지 생각이나요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공공장소에서 크게 동요를 트는거 자체가 맘충이 하는행동아닌가요 ㅜㅜ...?

추천수425
반대수21
베플ㅇㅇ|2019.04.16 17:34
공공장소에서 동요 시끄럽게 트는것도 개념이 없지만 그 후에 쓰니에게 한 행동도 엄청 몰상식하네요. 알바생도 누군가의 귀한 자식인데 저렇게 갑질하는건 정말 못배운 인간이 하는 짓이예요. 똥밟았다 생각하시고 잊어버려요~ 토닥토닥~@@
베플남자ㅇㅇ|2019.04.16 17:32
1. 공공장소에서 큰소리냄 2. 지가 병신짓해서인데 애 데리고 나와서인양 왜곡함. 3. 알바를 비하하고 무시함. 맘충 맞음.
베플ㅇㅇ|2019.04.16 18:12
맘충이라 찔려서 극대노하고 간거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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