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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좀 읽고 도와주세요)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에서 새벽마다 집회를 하고있습니다.

면목동주민 |2019.04.17 10:33
조회 185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특별시 중랑구 면목동에 살고 있는 30대 남자입니다.

요즘 일어나는 사건으로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자살같은 극단적인 방법까지 생각까지 하고 있는데 혼자서는 해결할 방법이 없어서 공론화를 위해 글을 씁니다.

 

저희집 주변에 아파트 공사현장이 있습니다. 어떤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에서 새벽 6시(5시 45분 이후)부터 아침 8시까지(7시 50분 이후)까지 큰 소리로 노래를 틀면서 집회를 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도 간헐적으로 집회가 있었지만 4월 8일(월)부터 4월 13일(토)까지 일주일내내 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추가로 4월 15(월)부터 4월 17일(수, 오늘)까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4월 10일(일주일 전, 수) 소음으로 항의를 위해 나갔을 때 자신들을 경찰이라고 소개한 3분이 이미 집회 현장에 와계셨고 제가 항의를 하자 해가 뜨고난 후 65db이 넘지않는 소음이 발생하는 집회는 막을 방법이 없다는 대답만 하고 소음측정기로 추정되는 물건만 보고 있으셨습니다. 새벽시간에 아무런 죄도 없는 사람들이 단지 집회현장 근처에 산다는 이유로 피해를 입는데도 막을 방법이 없다는 대답만 돌아온 것입니다.

 

귀마개로 귀를 막고 잠을 청해도 약속한것처럼 6시에 잠이 깨고 그 이후로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귀를 아무리 막아도 소리가 점점 분명하게 들립니다. 가족들이 일주일간 약 2시간을 잠을 자지 못하고 출근하고 있습니다. 65db이 넘지 않는 소리라도 새벽시간에는 잠을 깨울 수 있는 소음이됩니다. 게다가 눈치를 보는 것처럼 소리를 조금씩 키우면서 집회를 하고 있습니다. 65db도 지켜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로 이 내용으로 유서를 쓰고 자살하면 이 일이 해결될까라는 별의별 생각까지 하고 있습니다. 법과 현실의 괴리가 너무 심합니다. 많이들 읽고 퍼뜨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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