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0대인 한 학생입니다.
저희아빠가 나이트클럽을 운영하고 계신데요... 예전에 부모님 직업을 쓰자는 판글에서 아빠가 나이트클럽을 운영한다니까 부끄럽지도 않냐는 댓글들이 우루루 달리는거 보고 정말 상처받았어요..
저희아빠가 힘들게 일하셔서 저랑 언니 동생 엄마까지 다 남부럽지않게 살게하려고 애쓰고계시고 솔직히 지금까지 부끄럽게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그런 글들 보고 너무 상처받고 충격이고 지금까지 다른사람들도 다 그렇게 생각했을까 생각하니까 화도 나고요..
저희 아빠가 하는일이 부끄러운일인가요?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 외치더니 왜 저희아빠 직업을 부끄러운 직업처럼 매도하는지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