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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클럽 운영하시는 아빠가 부끄러운가요

ㅇㅇ |2019.04.18 12:37
조회 24,527 |추천 6
안녕하세요 저는 10대인 한 학생입니다.
저희아빠가 나이트클럽을 운영하고 계신데요... 예전에 부모님 직업을 쓰자는 판글에서 아빠가 나이트클럽을 운영한다니까 부끄럽지도 않냐는 댓글들이 우루루 달리는거 보고 정말 상처받았어요..
저희아빠가 힘들게 일하셔서 저랑 언니 동생 엄마까지 다 남부럽지않게 살게하려고 애쓰고계시고 솔직히 지금까지 부끄럽게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그런 글들 보고 너무 상처받고 충격이고 지금까지 다른사람들도 다 그렇게 생각했을까 생각하니까 화도 나고요..
저희 아빠가 하는일이 부끄러운일인가요?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 외치더니 왜 저희아빠 직업을 부끄러운 직업처럼 매도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추천수6
반대수103
베플|2019.04.18 13:24
엄마 친구분 중에도 나이트클럽 운영하시는 분 있는데 조폭이세요....뭐 이 지역에서 물장사도 크게 하시고 그쪽 일이 조폭과 관련 없이 잘 돌아갈 수 있는지가 궁금한데 내세울 직업은 아니죠....결혼할때는 특히 더 부끄러워질 수도 있겠어요 열심히 일 했어도 그리고 그 돈으로 잘 살았어도 사회적 인식은 다른거니까요
베플ㅇㅇ|2019.04.18 14:09
아직 어려서 모르나본데 내세울 직업 아님 우리집도 비슷한 업종이었는데 부모님이 과일노점상 한다고 말하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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