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자꾸 마지막까지 이기적이었던게 너무 생각나요.
헤어지는 순간에도 여자친구 마음은
어땠는지,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렇게 많이 사랑했으면서도
관계를 놓아버리려 했는지
그런 이야길 들어주고 보듬어주지 못했어서 너무 후회되고 자꾸 아파요.
그냥 끝까지.. 내가 잘한다
나는 너 없으면 어떻게 하냐
내 얘기만 하고..
너무 어렸고, 이기적이었던게 후회돼요.
그래도 당분간 친구로 지내자 했던게 여자친군데
한달 뒤에 잠깐 만나서 이야기 하고싶은 제 이기심에
상대 집 앞에 찾아가 스트레스 준것도 미안하고
차단까지 박히고 나서야 정신차리게돼요.
연애 하는동안에도 이기적이었어서
그게 너무 미안해요.
그래서 더 재회가 너무 하고싶어지는게
힘들게 했던만큼
이기적이 었던 만큼
상대 행복하게 해주고싶어요
웃게 해주고 싶고
진심으로 다시 따뜻하게
사랑해주고싶어요
나 없는 삶을 택한 사람에게
이런 마음도 이기적인것이겠죠.
며칠 괜찮았다가
안보이던것들 보이고
생각하게 되니
괴로워지네요 또..
뒤늦은 후회는 너무 많이 아프네요.
이젠 정말 조금은 알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