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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우리반에 설리녀뺨치는 여자애있음

망뒁 |2019.04.19 23:01
조회 2,893 |추천 2
글이 좀 두서 없을 수 있는데 함 봐주샘
쓰니 올해 고1올라왔고 그냥 괜찮아보이는 애들이랑 몇몇 다니고있는데, 처음엔 몰랐는데 이게 한달 남짓 되니까 슬슬 늒껴지드라. 아니 애가 어떠케 행동하냐면 걔를 별이라고할께
1. 남자 조카밝힘

보통 여자애는 여자애들끼리 다니지않나ㅓ? 반에서 나포함 3명이서 다니는데 별이는 꼭 보면 은근슬쩍 남자애들 틈에 가서 껴있음;; 내가 불러도 안오고. 전엔 한번 급식 먹고 교실을 가는데 우리랑 친한 남자애들을 만났었거든? 분명 우리 셋이서 가고있었는데 계단 올라가면서부터 어느 순간 보니까 별이가 자연스럽게 남자애들쪽으로 빠지고 나랑 친구랑 올라가고있더라 ㅋㅋ 그리고 남자애들 옆에가니까 아이코!하면서 계단에서 넘어지는척함 ㅋㅋ 남자애는 그거 잡아주고.. 아니 그리고 교실가서는 분명 아까까지 안아팠던애가 갑자기 목아프다면서 남자애잡고 귓속말로 솎딲거림ㅋㅋ 남자애한테 하는 얘기면 별 상관 없는데 우리한테 할 얘기를 걔한테 쏚딲거려서 우리한테 전달하게 하는거야.. 그냥 우리한테 바로 말하게 하면 될 걸..ㅠ; 왜 굳이 남자애한테 속딲거리냐고ㅜ여기까진 선비수준임.
나랑은 전화 한 번 도 안해봤으ㅜ면서 꼭 뭐 뭐 뭐때매그렇다 이렇다 핑계대면서 반에서 친한 남자애들이랑 전화 조카함 ㅇㅇ 기본 하면 두~세시간정도. 포인트는 자꾸 그 상대가바뀜 ㅋㅋ 한 2주전에는 위에 말한 귓속말쏚딲쏚딲 남자애한테 그러다가, 이제 그 남자애가 좀 좋아하는 애 생긴 것 같으니까 반에 다른 남자애 또 탐색해서 팔짱아닌 팔짱끼고 다니고, 걔도 지한테 별로 관심없어 보이니까 지랑 친한 친구가 남친이랑 꺠졌는데 꺠지자마자 노렸다는듯이 막 하루에 4시간씩 전화하고ㅋㅋ 우리한테도 안물어보는 공부를 그 친구전남친한테 굳이 꼭 물어보겠다고 쉬는시간마다 반에 계속 들리게하고 그럼. 어제는 또 내 친구 남친있는데 걔랑 전화 두세시간했데 또. 친구남친이 친구때매 끊어야한다고 뭐라했는데 괜찮다고 못끊게하고그랬다고 ㅋ 우리랑 노는 것 보다 남자애들옆에서 호에에거리고 추근대는게 더 많음. ㅈㄴ 귀척하고 상콤한척 사차원적인척 특이한척하씨ㅃ빨생가하니까쪼깥내 꼬리 ㅈㄴ쳐대
남자애랑 팔짱끼고 다니면서 이거 팔짱아니라고. 그냥 팔붙잡고 다니느거라그러고 너 그러면 다른애들이 오해한다 그랬더니 자기는 남자애랑 손잡고 팔짱끼고 그러는거 아무렇지도않다고..막상 그 남자애는 걔가 막 팔짱끼고 이러는거 싫어하는데 ㅋㅋ이거말고도 우리 반남자애들한ㄴ테 치근덕대는게 그냥 항시적인데 더 설명을 못하겠음. 내 필력이 그렇게 좋질않음.
또 학교애들 말고 인터넷애들한테도 추근덕되는데, 인터넷남친들은 맨날바뀜 ㅋㅋ 언젠 23살만난다그랬다가 현실에서 썸타니까 갑자기 헤어졌다 그러고 썸타던애 사라지고 한 일이주지나니까 18살. 그러다가 또 걔랑 헤어지고 23살이랑 만난다그러고 .. . . .그러면서도 현실남자애들한테 자꾸 추근덕되고,, ㅆㅂ 도대체 남자가 몇명이나있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계속 남자애들을 의식함. 아무도 지한테 관심없는데 막 전자과애가 자기랑 인사했다그러고 그 우리반에 반장이 좀 훈훈하게 생겼거든? 근데 걔랑 페메 조금했다고 ㅈㄴ 자랑하고그럼 ㅋㅋ 또 급식 줄 서있다가 지가 뭐 어떤 모르는 남자선배랑 ㅜ눈이 마주쳤나봐. 근데 별 신경 안쓰는데 자기혼자 막 인사하고 ㅇㅈㄹ 개쪽팔렸음 진짜 막상 그 남자애들 보면 진짜 아무런 생각없이 구ㅡ는거 딱 보이는데 자ㅓ기혼자 의식하고 별에 별 망상 다 하는 듯. 

2. 도용, 허언증?
걔 머리가 갈색단발파마한머리였는데 약간 감색단발볼륨매직? 한 애 뒷태사진 들고와서 그게 지라고 우기고 그랬음.ㅋ 그거 ㅜ분명 아이폰 화질이였는데 걔 폰카랑 완전 다르고 그냥 누가봐도 인스타나 그런데서 줏은사진 지라고 우긴거 ㅋㅋ 아 그리고 ㅈㄴ이상한게 맨날 페북프사랑 카톡프사랑 그런거 바뀌는데 그 머리자르기전엔 갈색긴머리여자애들. 머리 자르고난뒤엔 갈색단발여자애들 사진으로만 올려두고 이거 너냐고 물어보면 약간 애매한 뉘앙스로 대답함ㅋㅋ 조카극혐 도용;; 아니 우리가 인터넷친구도아니고 실친인데 모를거 같은건가? 진짜.. 속아주는척하는 우리도 불쌍함ㅠㅠ
전엔 급식줄 설때 장난끼많은 남자애가있는데. 내가 분명 걔랑 얘기하고있었단말야? 근데 갑자기 가만히있다가 앗! 그러면서 누가 자기 머리를 떄렸다는거야;; 그래서 애들이 누구냐고 물으니까 갑자기 그 장난끼많은 남자애가 때렸다는거 ㅇㅇ 걔가 원래 막 머리 딲빰떄리는 장난같은거 많이치고 그러거든. 근데 분명 나랑 얘기 하고 있었단말임.. 그리고 친구말로는 지 머리 친애 아무도 없었는데 갑자기 앗! 그러면서 그랬다함 ㅋㅋ 진짜 피해망상인지 아니면 관심 끌려고 그ㅜ런건지 모르겠지만 그떄 조카 소름.
아 또 이것도있는데 걔가 후드티를 입고 온 날이 있었음. 회색 그냥 무난한 후드티였는데 장난끼많은애가 틴트갖다 장난치다가 그 후드티에 뭍힌거임;; 근데 갑자기 그게 친구옷이였다면서 막 울려는거야. 그래서 달래주다가 걔가 화장실 다녀왔는데 막 우는거임 그래서 그냥 친구한테 미안하다고 하면 되지않냐고 그랬는데 갑자기 후드티가 친구옷에서 언니옷으로 바뀌는거임? 언니 몰래 입고나온거라고 ㅋㅋ 그래서 아어떡해..하고 그냥 관심안주고 우리끼리 남자애들이랑 놀고있으니까 더 막 크게 징징거리면서 이거 언니가 남친이랑 맞춘 커플티라고.. 
처음엔 친구옷이였다가 언니옷이였다가 언니의커플티로까지 발전하는거임 ㅋㅋ 믿진 않았는데 애가 막 메소드연기를 펼치면서 나 이거 집가면 언니한테 얻어터진다고 집쫓겨난다고 그러면서 광광우는거야 동아리시간인데. 그렇게 언니가 애지중지하는옷이면 입고오질 말던가 애초에.. 아니 ㄴㅐ가 그래서 설마 집을 진짜 내쫓겠냐고 이러니까 우리 언니가 아빠엄마보다 권력? 이쎄서 자기가 아무리 쳐맞고 집에서 쫓겨나고해도 신경 안쓴다고 그러는거 ㅋㅋ아니 세상에 어떤 그런 막장 부모가있음.. 그래도 그때까진 하 그래 언니커플티일수도있고 언니가 세상난폭한 장애가있어서 그럴수도있겠지..하고 집가서 괜찮냐고 톡을 했거든? 근데 ㅋㅋ 내친구한테는 손목에 멍들었다그러고 나한테는 다리를 맞았다고그러고 남자애들한테는 주말동안 응급실에있었다고 까지 말했다더라.. 하 ㅅㅂ 그때부터 이새기 허언충이구나를 느낌. 아 참고로 월요일날엔 ㅈㄴ정상등교함 ㅋㅋ 

3. 허당끼
ㅈㄴ 놀라는 '척' 많이함 남자애들이 막 놀라키면 앗!깜짞아! ㅇㅈㄹ 뭐만하면 놀라는척하고 막 일부러 남자애들 앞에서 우당탕탕 넘어지는척 하고 그럼 위에 1번에서 넘어진 척 한것처럼.. 허당끼 막 풍기려고 노력함. 막 애들이 장난으로 떄리구 그럴때 아앙~ 이러면서 신음소리 비스하게내고 ㅁㅊ 조카 일부로 그러는거 개티남ㅋㅋ 근데 그러는것도 꼭 여자애들이랑만있을땐 안그러고 꼭 남자애들이 있거나 그럴때만 그럼. 급식 줄을 서있다던지 아니면 보는눈이 많다던지 그럴때만ㅋ..우리끼리있을땐 전혀 다른사람같음 완전 조용하고 ㅋㅋ 얌전히있다가 남자애들이나 사람많아지면 겁나 하이텐션으로 꽦꽦거리면서 호에에에엥에ㅐ에~~?!?~? 오잉? 엥? 잉! 호롤롤ㄹㄹ 로 이지랄하고다님 진짜 개듣기싫음 목소리는 카랑카랑해가지고 계속 징징거리고..하...진짜..... 급ㄱ식줄같은거 서있을때 조카창피함 ㅜ

4. 사차원적인 척, 바보인 척,
아니;; 이게 제일 근본적인 극혐임 미치겠음. 조카 어떡ㄱ케하냐면 조카 상식인것들을 모르는 '척' 묻거나 그럼. 그것도 '남자애들'한테만.. 반장이 좀 잘생겼다 그랬잖아. 훈훈하고 성격도 착하고. 우리학교가 석식을 안줘서 편의점을 찾으러 가는길에 우연히 내 친구랑 나랑 별이랑 반장이랑 같이가게됬는데 편의점이 아파트 단지 안에있거든. 그래서 우리 셋이걷고 반장 혼자 앞장서서 편의점이 어디있는지 가르쳐주고 있었거든? 근데 조카 반장한테 호롤ㄹ롤로 ㅋㅋ거리면서 뛰어가선 아파트에 엘레베이터가있냐고 물어봐ㅏㅆ음;; 신기하단듯이.. 17년시골촌년인 나도 아는 걸.. 아파트사는애가..ㅋㅋ 지네집엔 없나.. 계속 반장 옆에서 호에엥 호에엥 알짱거리면서 막 그냥 아파트 조경용으로 심어두는 관목에 난 열매를 이거 먹을 수 있는거야? 이러면서 물어보고..ㅋㅋㅋ 참고로 우리 원예과임. 진짜 쪽팔려죽겠음 진짜 반장 걔는 우리를 뭐라고 생각했겠음 ㅜ 아니 이게 진짜 모르는게 ㅇㅏ니라 누가봐도 멍청한 척 하는게 티나서 문제임 ㅜ
조카 자랑스러운것도아닌데 맨날 바보소리듣는거 좋아함. 미술시간때 반애들끼리 롤링페이퍼? 같은거 돌리는 걸 했는데 남자애들이 별이 롤링페이퍼에 바보같다고 적어두니까 ㅈㄴ조와함 ㅋㅋ 나한테 계속 "아 남자애들이 자꾸 나 바보같데~ ㅜㅜ 내가 진짜 바보같아보여?" 이런거 물어보고 내가 아니라고 그러면 "아닌데,, 남자애들이 자꾸 바보같다그러는데.." 이러면서 막 실망한듯이 말하고 ㅋㅋ 와 나 진짜 살다살다 바보소리듣는걸 목적으로 컨셉질 하는애는 또 첨봄

하 진짜 손절치고싶은데 특성화반이라 3년동안 얘 봐야한다는것도 징그럽고 한달밖에안됬는데 이런 역겨운짓들이란 짓들은 다한것도 ㅈ같고 하필 또 얘 따당했었어서 쌤이 얘랑 안다니면 막 우리한테 뭐라할것같음;; 진짜 제발 떨어져줬으면좋겠다 그 머저리년 ㅜ 하 제발 같이 욕좀해줘 나만 이런 여자애 처음보는거야? 원래 다들 주변에 있는건데 그러려니하는건가 ㅠㅠ?
추천수2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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