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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결혼이란걸 생각하니 이렇게 매일 싸우기만 하네요.. 힘들어서 포기해 버리고 싶습니다...

눈꽃아이 |2004.02.07 09:56
조회 2,488 |추천 0

안녕하세요.. 눈꽃아이 기억하실련지요... 22살과 32살의 로맨스를 그려내고 있던 아이랍니다..

 

너무 속상하고 힘들구 눈물만 나서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우리둘은 9월에서 10월 사이에 결혼식을 올릴예정이거등여  근데 이사람 정말 너무 나쁩니다 ㅠㅠ

 

야촬도 할 예정인데 말이져~~ 그래서 제가 주노 등등해서 여러군데를 알아바찌요

 

그래서 어제 그런 이야기 해주니깐 글쎄 이사람 별 반응도 안보이이구~ 물어도 안보구 시쿤둥~

 

하더라구여~ 전 또 그게 속상해서 머라머라 한거시죠~

 

그게 화가 되어서 싸우게 되었드랬죵 으엉~~~

 

"오빠는 어떻게 사람이 그래?! 내가 알아보고 한것들 궁금하지도 안아?! 그렇게 궁금한게 하나도 없어?!

 

정말 사람이 왜그래... 꼭 이런식이야...맨날 이러면서 싸우는거 지긋지긋하고 너무 싫어.."

 

이사람 하는 말이 정말 과관입니다 ㅡㅡ+++ 너무나도 절 화가나게 하더군여 휴 =3

 

"너가 지금 무슨말을 하던 씨알이도 안먹히니깐 나중에 말하자... 내가 아까 말했지 피곤하다고

 

그랬으면 말끼를 알아들어야 할꺼아니야.. 넌 대체 왜그러는거야 무슨 애가 이렇게 말이 많아

 

말을 끊을줄을 모르니.. 너하구 내가 그래서 싸움이 되는거야... 알겠어?!..."

 

정말 가히 충격적 이였죠..

 

너무너무 충격이 컸슴돠~!!!! ㅁ ㅓ 글애두 이런경우가 한두번도 아니고 이것보다 더한것도 겪었어도

 

다 참고 넘어가고 싸우고도 넘기고 했으니깐 그래도 그나마 위안이 되지만...

 

어제는 저도 너무 화가나드라구여.. 내가 이렇게 이런말을 들어야 하는건가... 여자맘이란게 다그런거

 

아니겠어요?! 그런거 알아보는 그런 재미~ 그런 설레임 그런거 아시져?!

 

그럼맘두 몰라주고 그 사람 하는말이 아직까지 그런거에 관심갖을 필요 없다라고 생각한다네요...

 

급한건 그 사람 같은데... 이렇게 저에게 아픔만 주고 실망만 안겨주네요...

 

직선적인 그 사람... 항상 화가나서 싸울때 내게 하는 말들... 너무 저에게 큰 상처로 남겨지는데

 

이젠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이사람 정말 그러지 말라고 말할때만 그 때 뿐이더라구여 ㅠㅠ (말은 또 잘해요~ 안해겠다구 ㅡㅡ++++)

 

이 속상한 맘을 어떻할까요 휴~ 눈물이 나네요

 

ㅈ ㅓ 위로좀 해주실래여~?!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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