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침대위에 창문이 있는곳에서 자는데 (tmi) 이방이 돌아가신 할머니가 주무시던방이다 하여튼 그 창문이 여름에는 바람 덕분에 시원하고 걍 통풍도 잘되서 나름 내 방이 좋았다 근데 작년부터 거의 3달에 한번씩 이상한 소리(신음+비명)가 들려서 눈을뜨면 창문에 엄청 가는 여자손이 내 창문을 붙잡고 있었다 위층에서 아래쪽으로 나는 그냥 옷인줄알았는데 자세히보니까 아니였다 그리고 정말 10분정도 걍 이 손만 보이고 소리만 나는데 정말 너무무서웠다 근데 이때마다 가위에는 눌리지 않았다 그래도 원래 겁이많아서 이불 뒤집어 쓰고 다시 잤다 그 다음날에 창문을 보면 아무흔적도 없고 평화롭다..그리고 3달에 한번이 아니고 16살인 내가 학교문제나 친구문제로 힘들어서 울고 잠들면 이 손이 보이는게 반복되고 그래서 이런일이 안일어나도 불면증같이 잠이 3시간에 한번씩 왔을때도 있다 그래서 엄마나 동생하고도 같이 자봤다 근데 이건 우연의 일치인가..모든방엔 창문이 있어고 잘 자다가도 보이고 소리도 엄청들리는데 내 동생이나 엄마는 들리지 않는다. 그래서 엄마.나 동생을 깨우면 없어진다 다시 위로 스르륵 올라간다 근데 그 많은현상중에 가는 손의 얼굴은 보지 못했다 그래서 내가 정신적으로 이상한거가 해서 치료도 좀 받아 봤는데 효과가 없다 진짜 어떻게 해야지 편하게 잠을 잘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