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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20대 여자입니다.
우선 이런 글을 쓰는건 처음이라 어떻게 써야할지..그래도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용기내어 써봅니다.

우선 남자친구와는 소개로 만났고, 사귀는중 입니다.
아직은 50일도 안지난 초기커플인데요, 제가 예민한건지 여린건지,,,사건은 남친이 친구들과 일 끝난 후 반주한다고 하더군요 그러다가 남친이 친구들과 있던 중 전화를 해서 받았는데 친구들과 있을때 집중이 잘 안되고 기분이 않좋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제가 이유를 물어보니 잘 모르겠다고만 하고 그래서 제가 사람들은 가끔 그럴때가 있다고 위로 해주니 웃으며 고맙다고 위로해줘서 풀렸다고 합니다. 근데 그 다음 말이 저한텐 엄청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바로 다음날이 저와 만나는 날이였는데 남친이 이야기 하기를 기분이 이상하고 기분이 나쁜건지 우울한건지 잘 모르겠다고 하면서 사실은 내일 저를 만나는것도 기대도 안되고 별로 만나고 싶단 생각을 했다고 대놓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 이야기를 듣고 난 후 속상했으나 남친 앞에선 위로한답시고 제 기분은 꾹 참고 그럼 만나지말까? 이러니 싫다고 내일 저 만나서 기분 풀고 싶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하지만 전 그날 새벽까지 저 말이 잊혀지지 않더라구요 참고로 그 다음날 남친을 만나니 남친은 평소와 다름없어 했습니다. 저만 그 말에 상처 받고 눈치보고 속상해하는게 이상한건가요?


ps. 남친과 만나고 그 다음날도 남친과 저는 쉬는날이였는데 저한테 내일 머할거냐고 물어보면서 자기는 내일 할거 없는데 뭐하지~이러면서 할게 없는데 뭘할까 엄청 고민하더군요 저도 물론 할거 없다고 분명히 이야기 했는데 만나자는 말은 저녁때 헤어질때끼지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나는 내일 카페 갈것 같은데? 집에 있기 싫어 이러니 아그래? 몇시까지 있을건데? 이랬게만 묻고는 말고 계속 혼잣말로 내일 뭐하지 심심한데 이러던데 그 모습또한 서운히더라구요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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