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 여자입니다
무슨 말을 먼저 써야될지 모르겠지만
나이가 들다보니 결혼이란걸 할 수 있을까 이런 저런 생각들이 복잡하게 듭니다
33-34살 정도에는 좋은 사람이 나타나면 안정감있는 결혼생활을 하고싶습니다
제가 부족함이란 느끼는 부분은 좋은 사람을 만나면
과연 내가 부모님이 안계신거와 친척들이 있지만
모두 저의 힘으로 결혼을 준비해야합니다
저의 겉모습 외적부분과 성격을 보는 사람들은 이런 생각을 전혀 하지 않겠지만... 이 모든 부분을 오픈하고 만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 두렵습니다 이런 부분까지 과연 받아줄 수 있는 가족들이 흔치는 않겠죠...?이런 부분을 생각하지 않으려해도 자꾸 생각이나면서 자존감이 커가면서 낮아집니다 그냥 작은 조언들을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