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환자들에게 희망이 아닌 절망을주는 의사시아버지 때문에 남편이랑싸웠어요

너무하네 |2019.04.21 17:21
조회 29,702 |추천 2

주말에 시댁에가서 기분만상하고왔네요. 아버님이 의사세요 의사집안이아닌

신랑집안 통틀어 아버님만 의사세요

근데 아버님은 환자에게 희망을 줘야할의사잖아요?

근데 보호자분들이 "우리 수술하면 괜찮겠죠?" 하고물어보면

괜찮을겁니다 걱정하지마세요라고 말해야 맞는거아닌가요?

 

 

근데 항상 최선을다하겠다라고만 말씀하신답니다.

전 그게 이해가가질않아요.

이것때문에 신랑이랑 말다툼을좀했는데 신랑입장은 의사로써 최선을다하겠지만

장담못하겠다라는뜻이라는데

 

 

전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환자가족들도 희망을가지고 버틸수있잖아요

누구 생각이맞나요? 여러분들은 어떻게생각하세요?

추천수2
반대수493
베플남자삼다수|2019.04.21 17:25
시아버지가 참 너때문에 피곤하겠다
베플ㅇㅇ|2019.04.21 17:28
불가능한데 꼭 살리겠다고 했다가 죽으면 의사가 잘못한거라고 덤탱이 씌울꺼 아니예요? 그리고 보호자입장도 꼭 살리겠다고 했으면 가능성이 있다는 걸로 들을텐데. 예상외의 변수도 있는데 책임못질 말을 어찌합니까?
베플ㅇㅇ|2019.04.21 17:28
그러다가 혹시 잘못되기라도 하면? 걱정말라며 잘될거라며 그런데 이게 뭐냐뭐 그러면?? 말 한마디가 그리 쉬운줄알아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