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바램

ㄹㄹ |2019.04.22 04:45
조회 268 |추천 8
마음이 붕 떠 정처없이 돌아다닌 끝엔

너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난 언제 힘들었냐는듯 설레는 미소 참으며

무덤덤하게 다가가 너와 손을 잡은 채 바람을 등지고

'오늘은 어땠어?'라고 일상을 물으며

날아갈듯한 발걸음을 겨우 숨 죽이고

너와 발을 맞추며 계속 걷고싶다.
추천수8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