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정말 알아갈수록 신기하고 새로운 사람 좋은 사람 너는 마음이 투명하고 무해한 것 같다 마음이 예쁘다 네 무해한 마음을 사랑한다 앞으로도 맑은 그 마음과 생각들을 지켜줬으면 좋겠다 하지만 네가 좋은 사람인걸 알아낼수록 나는 가끔 내가 네 앞에서 전한 모든 것들이 부끄러워질 때가 있다 뱉었던 말들을 다시 삼키고 싶다고도 생각했던 적이 많다 생각보다 네가 훨씬 예뻐서 가끔 바라보기 힘들 때가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널 보면서 내가 무력해질 때가 있다 그래도 꾸준히 날 찾아주는 너한테 고맙다 비록 크기만 크고 서툰 마음이지만 이걸 들고 항상 널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