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내 얘기같다...대학 졸업하고 두달 지났는데...첫번째로 일어나는 시간이 점점 늦어짐...내가 느낌..내일은 일찍 일어나야지 일어나야지하는데 더 늦잠 자고...이력서 넣고 하루종일 핸드폰만 쳐다보고 있고ㅜㅜㅜㅜ 나도 더 시간이 지나면 본문처럼 되겠지..그전에 취직하고 싶은데ㅜㅜㅜㅜ진짜 취직하고 싶다ㅜㅜㅜㅜㅜ
베플아ㅇ|2019.04.23 10:55
아 ㅠㅠ 내 얘기 같당... 학창시절엔 반장도 할 정도로 얘기 거리낌없이 잘했는데.. 백수생활 비슷하게 좀 오래 했더니....... 대화하는 법을 잊어버린거같아..... ㅠㅠㅠㅠ 다시 사회생활하면서 뭔가 이상하다. 사람들하고 친해지는게 힘들다 싶고, 배째지게 웃던 친구들하고 코드 안맞아서 조용하게있고 그랬음... 언젠가 나는전설이다 라는 영화 보는데 윌스미스가 혼자 오래 살다가 다른 생존자를 만났는데 대화가 쌩뚱맞은거.. 그 생존자가 오래 혼자 있어서 대화하는 법을 잊었군요? 하는데 와 머리가 띵~~ 아.. 나도 그렇구나 싶더라 ㅠㅠ 그래서 밥블레스유 뭐 이런 프로 보면서 대화감각 찾으려고 하고는 있는데 한번 잃어버린 감각이 되찾아지지가 않아.. 뭐가 잘못됐는지 정확히 캐치도 안되고 ㅠㅠ 너무 슬퍼.... 가족들하곤 익숙해서 아무 문제 없이 얘기하는데 그 외의 사람들하곤 대화가 힘들어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