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진짜 오랜만에 러브라는 단어 써본다 ㅋㅋㅋㅋ 난 여왕의 기사 때까지 러브였고 프듀를 기점으로 머글로 돌아온 조상 러브야
액션 데뷔 때부터 쭉 좋아했는데 팬싸는 딱 두 번빼고 모두 간 완전 열성팬이었어 ,, 아무튼 팬싸에서 겪었던 얘기 중에 풀어주고 싶은 얘기가 있어서 오랜만에 팬톡 들어왔어
여왕의 기사 때 팬싸 얘긴데 그때가 막 팬들 사이에서 안좋은 소문이 돌았던 시기라 팬들이 많이 불안해했었어 그래서 팬싸에서 멤버들이랑 얘기하다가 우신 분도 있었던 날이었어
드디어 내 차례가 됬는데 민기 얼굴 보자마자 너무 애처롭고 슬픈거야.. 그래서 막 울먹대면서 얘기했는데 민기가 손 잡아주면서 불안해하지 말라고 뉴이스트가 어떻게 되던지간에 러브랑 우리는 항상 이어져 있을 거라고 얘기해줬어
또 그날 가장 기억에 또렷하게 남았던 게 종현이가 팬싸 끝나기 직전에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이런 말 자주했는데 그 날 유독 정말 진심으로 또박또박 한 음씩 사랑해요 러브 하는데
난 정말 그 날이 마지막인줄 알고 집와서 펑펑 울었어..... 아무튼 정말 뉴이스트는 우리 생각보다 팬을 정말 아끼는 그룹이야 뉴이스트는 앞으로 꽃길만 걸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아
필력 개똥인 일화 봐줘서 고마워 ㅠㅠㅠ 러브들 요즘 힘든 일 많지만 서로 똘똘 뭉쳐서 으쌰으쌰 했으면 좋겠어 그럼 조상러브는 갈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