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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정리 하는 법좀 알려주세요.

|2019.04.23 00:12
조회 37,402 |추천 96

아닌걸 알면서도 억지로 맞춰보려고 했어요.
내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주지도 않고 오히려 피하기 바쁜 사람을 이해하려고 노력했어요.
초반의 설레임과 좋았던 감정들, 기억들 모두 잊을 수가 없어서 놓을 수가 없었어요.
내가 호구인거 알면서도 다 해주려고 했고 다 해주고 싶었고
항상 함께이고 싶었고.
바쁘다는 말을 하면서도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며 저와는 만나지 않고 이해해주다 결국 너무 서운해서 대화하려고 했는데 역시 피하네요 이번에도.
아무리 이해해주고 노력해도 그 사람은 똑같더라구요.
그래서 마음정리 하려구요. 수건에 눈 박고 엉엉 우는것도 이제 그만하고싶고 저도 행복하고 싶어서요.
한두번 헤어져보는 것도 아닌데 헤어질때마다 왜이렇게 힘들고 가슴 아플까요. 제가 너무 바보같고 한심해요.
그리고 너무 사랑해서 못하겠어요.
권태기가 와서 헤어지는거라면 차라리 낫겠는데
너무 사랑하지만 그만큼 너무 아파서 헤어지는게 힘이 들어요..

추천수96
반대수2
베플|2019.04.23 15:40
유튜브에 김미경tv보시면 뒤끝없이 헤이지는법 이라고있어요. 꼭한번 보셨면 좋겠어요. 헤어질때 중요한건 해석이라고 해요. 어떻게 해석하느냐 자신을 두번차지말라. 꼭 필요한만들 많아요 꼭 보세요.
베플ㅇㅇ|2019.04.23 14:17
저도 늘 그런시작으로 이별했어요 근데 사람마음은 내가어떻게할수가없는거더라구요 아직인연이면 내가놓으려하더라도 놓아지지않기도하구요 그냥 떠날사람이다 인정하고 서서히 준비하는게나을거에요 준비도없이 보내면 미련이크더라구요 저같은경우는 그래 영원한만남은없어 언젠간우리는 헤어지지 내가이사람한테 하는행동들도 깊게보면 내행복을위한거야 난최선을다했고 더이상 할수있는게없어 보내자 그래야내마음이 편해 이런식으로 계속 마음 컨트롤했었어요 그리고하고싶은말 장문으로 보냈고 연락3개월독하게 안했더니 지금은 이름도가물하네요..그땐 죽을만큼힘들었는데.. 망각이 절 살게하더라구요 님도할수있어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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