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살 아이를 둔 30대 후반 주부입니다.
아이를 낳기 전엔 아이 앞에서도 엄마 아빠가 스킨쉽 하는걸 보여주자 (간단한 포옹, 뽀뽀 정도요)
그게 아이 정서에도 좋다라고 생각했어요
(저희 부모님도 포옹도 하시고 서로 아프다 하면 여기저기 안마도 해주시고 하셨어요.. 그냥 이런 기본적인 거에 좀 더 애정이 섞인 스킨쉽이여)
아이 아빠 하고도 같은 생각을 갖고 있었어요
하지만 생각과 달리 아이를 출산 후 남편과 사이가
나빠지고 좋아지지 않아서 꼭 필요한 말 아니면
안해요 스킨쉽은 당연 아예 안 하구요
아직은 아이가 어려서 크게 못 느끼겠지만 크면서 친구집과
다르다는걸 알 텐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이 생각해서 저희부부는 이혼은 절대 안하자 주의인데 아이가 걱정 이네요
아이앞에서는 절대 싸우거나 무표정 이거나 큰 소리 낸적은 없어요
점점 커가는 아이를 보니 걱정이 많아 집니다..
남편과 멀어진 이유는 쓰기가 너무 길어져 생략하고 싶어요
남편과 잘해보고 싶어서 쓴 글이 아니고 아이를 위해서 쓴 글 이라서요
저에게 뭐든 알려주세요_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