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너무 열받아서 주절주절 적습니다.
층간소음으로 문제가 있어서 2018년 11월달쯤 엄마들 사이에서 비싸지만 유명하다는 XX매트를 시공을 했습니다.
거울, 주방, 복도 220만원이라는 거금이 들어갔지만 밑에 층에 더 이상 폐 끼치고 싶지 않아서 허리띠 졸라맬 생각으로 시공 계약을 했습니다.
계약하기 전부터 지인이 쓰면서 환기를 해주긴해야 한다는 말을 익히 들어 날씨 좋고 미세먼지 좋을때 환기하려고 매트를 들쳐봤더니 곰팡이가 생겼더라고요. ㅡ ㅡ
혹시나 싶어서 군데군데 뒤집어보니 사이사이에 먼지도 많이 껴있고 시공받은 매트에는 곰팡이가 생겼습니다.
곰팡이가 한군데가 아니고 피어날라는 곰팡이와 매트 전체에 퍼져있는 곰팡이 꽤 많은 매트에서 곰팡이가 생겼고 일부 주말에 락스로 희석해서 지우기도 했습니다.
4월 6일 토요일이어서 카톡상담으로 문의남겨놓고 4월 8일 업체에서 전화로 시공일정에 맞춰서 4월 15일 곰팡이매트 수거해간다고 하였고 오후에 샘플로 심해보이는 곰팡이매트 여러장을 회수해 갔습니다.
또한 회수해가는 건 곰팡이 자체 연구소는 없고 의뢰해서 검사결과를 알려줄거다 조금만 기달려보셔라 등의 뉘앙스로 되돌아 갔고 신뢰감가는 그 말을 철썩같이 믿고 일주일을 기달렸는데 아무런 연락이 없어서 4월 22일 카톡 문의접수 후 연락이 없어서 본사로 연락해서 문의했더니 쌀쌀맞게 담당자가 연락줄꺼라고 여자분이 말하더라고요.
담당자가 누구냐고 했더니 사장님이 연락을 줄거라고 해서 기달려보니 연락이 왔고 전화와서는
1) 향균처리했다고 하나 모든 매트는 곰팡이가 생길 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 라고 말을 했고 -> 처음 매트시공으로 전화문의했을때 곰팡이 향균억제가 들어가서 곰팡이가 생기지 않는다라고 답변함
2) 보일러도 틀어줘서 건조하게 해야하고 1달에 1번 환기를 시켜야한다 -> 아이가 있는 집이었고 겨울이었기에 늘 보일러를 틀었으며 계절상 건조한 겨울이었으므로 사실 이해가 안됨 그리고 고지할때 1달에 1번 꼭 환기 시키라는 말을 없었음.
업체 통화상으로 곰팡이 연구를 했다, 항균처리 인증받은 매트다 라고 이야기하면서 수거해간 매트에 대한 검사결과를 물어보면 우리나라 법이 해당 원인을 업체에서 밝혀줘야하는 의무는 없다 그리고 곰팡이의 원인을 알고 싶으면 소비자가 알아내야한다 라고 하였습니다.
물론 업체에서 문제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교체를 해준다고는 했으나 대신에 건조하게 하고 1달에 1번 환기를 해줘야하고 이후에 발생한 곰팡이에 대해서는 소비자가 책임을 진다는 조건부 교체였습니다.
물론 건조하게 하고 환기를 해줘야하는건 알고 이전부터 보일러틀었고 그 부분에 대해 인지하였기에 물,음료수를 흘려도 바로 닦고 그 매트만 말리고 해서 쓰고 있었는데도 마치 소비자가 잘못써서 저렇게 된것이다라는 느낌의 조건부 교체라 화가 났습니다.
더군다나 제가 가장 화가난 부분은 조사하기위해 곰팡이 샘플을 가져간다는 말하면서(지금 생각해보면 곰팡이에 대한 흔적을 없애기 위한...행동이었던 것으로 의심될 정도로 화가 남) 육안상 보이는 곰팡이 상태와 이론상, 지식상의 곰팡이에 대해서 얼렁뚱땅 모든 소비자의 과실로 돌릴려고 하는 어투도 화가 납니다.
https://cafe.naver.com/imsanbu/4433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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