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근무중 쉬는시간에 짜증나고 속상한맘에 쓴글인데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안그래도 차단은 어제했는데요
그 야간근무자 교대시간에,
저한테 이젠 사장님에대한 불만을 입 삐쭉거리면서 하소연하듯 징징거리는데
진짜 그 얼굴표정이 너무짜증나서
최대한 좋게 공손하게 한마디했어요..
"네.. 그건그렇구요.. 제가 근무시간이후에 연락하지말라고 부탁을 드렸는데 계속 연락을하셔서요.. 그래서..
라고 말하는데 그 야간근무자가 말끊으면서,
근무일지는 안보시는거같아서 어쩌고 저쩌고..
이러길래
"말씀하신일은 야간시간에 할일이고, 저도 최대한 노력한다고,
그리고 진짜 저땜에 정 불편하시면 사장님께 말씀드리시라고
제가 그쪽번호를 차단을해서 이제 연락하셔도 제가 못본다고..
했더니
아? 그래요?? 이러면서 입은삐쭉하고 짜증나는표정으로 덤덤한척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수고하시라고그러고 나왔어요
다음날또마주칠일이 끔찍하던차에
오늘 출근하기전에 사장님께 연락이 오더라구요
사장님이 막 신나는목소리로
자기가 야간근무자랑 한판했고
오늘부터 사장님이 당분간 야간하기로했다고요..
(그 야간근무자 안그래도 근무태만인데 어제 제가 자기차단했다는거에 열받았는지 엉망으로 해놨나보드라구요.. 소름ㅠ)
아무튼 그리된관계로 ..
저도 이번주까지만 하기루 했구요
오늘 출근하니 오전근무자인 남자애는 아직 군대안간 21살인데요ㅎㅎ
아침에 사장님이랑 야간근무자싸웠다며 구경한거 신나서 저한테이야기하더라구요.. ㅋㅋ
그오전남자애가 사실 원래 야간했었다가, 오전으로가서 일이 이렇게된건데
제가 그래서 그아이한테 물어봤어요
내가 일 그렇게 엉망으로 해서 야간일 불편했냐고
(바쁜편의점이라 특히 제시간대는 정리보다도 판매위주로, 계산잘하면된다고 사장님이 그러셔서 다른건 다들 이해해줬어요ㅠㅠ)
그랬더니 그건아니라고, 그리고 자기가 제뒷타임, 지금야간근무자 뒷타임 다해봤는데
야간근무자시간에 폐기안되있는게 훨씬많고 일하기 불편했답니다.
그래서 자기도 야간근무자한테 폐기 제때찍어주고 일좀 해달라하면 다무시하더란다구요..
아무튼 ㅠㅠ 오늘은 사장님이 오시고ㅠ
저도 2일만 나가면 끝이네요
근데 댓글처럼 무서운 극단적인일은 안일어날거같아요
워낙 찐따스타일이라서요ㅠㅠ
댓글 감사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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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현재 편의점 오후알바하고있는 여자아이입니다ㅎㅎㅎ
이달말까지만 일하면 딱 제가필요한금액의 돈이 되어서요.ㅎㅎ
동네에서 가까우면서도 아는사람 잘안마주치는곳인데다,
사장님도 되게좋은분이고
2달째 일하는데 같은 알바생들끼리도 트러블같은건 상상도 안갔거든요??
단지 ㅜㅠ 그동네가 초중고 붙어있고, 골목주택가라서
진짜 온갖 사람들이 많이오더군요ㅠㅠ
편의점중에서도 바쁜편의점이요.
그래서 진상들땜에 종종 열은받아도
좀만 참자는 생각으로 버텼지 당장 그만둘생각은 못했는데요.
이번에 새로바뀐 야간알바 남자땜에 진짜 스트레스에 속도 뒤집어지고 미치겠어요
군대 바로 제대한 23살인데
안경쓰고 얼굴은 길쭉한데 눈빛이 진짜 이상한데
그걸 첨엔 못느꼈는데요ㅠㅠ
그냥 전 별뜻은없고 여기 매장 분위기같은거 웃으며 설명해주고 교대하는시간에 그냥 예의상 호의를베푼정도??
그냥 알바생들끼리 원플러스원이라든가, 1분지나서 폐기찍힌거 서로 양보해주고 그런정도???
근데 제번호를 물어보길래,
모르시는거있으면 사장님께 전화드리시라했더니,
자기가 혹시 늦거나그럼 연락을해야한다는겁니다.
그래서 매장번호로 연락주시라하고 전 안알려줬는데
다음날 제번호 어찌알았는지, 근무교대끝나고
카톡이오더군요.
야간근무자인데 오늘고생하셨어요어쩌고하면서요
근데 별시덥잖고 대답도하기싫더라구요
그래서 답장 안하구.
교대시간 마주칠때 전걍 평소처럼 예의있게 인사하고
근데 뭔가 눈빛이 안경은썼는데 소름끼치는 뱀같은데 말도 느끼하게하고ㅠ
끝나고오면 밤11시~12시 인데 짜증나게 연락오고
다씹었는데
다음날은 교대시간에 둘이있을때, 제시간 끝났는데잠깐 물건많이사가는손님이 몰려서, 더구나 한분은 아이스크림을 계산하면서
매장냉동고에 잠깐보관해달라더군요?
그러고 전 집에왔는데
밤12시에 야간근무자가 전화하길래 이게돌았나 하고 안받았더니 카톡으로, 아까 그손님 아이스크림 뭐맡겼녜서 영수증조회해하라했더니 알겠다하고 한 20분지나서 카톡으로 고맙다느니 어쩌느니하길래
(이것도어이없는게 전 편의점알바첨해본거고, 야간근무자는 여기저기 편의점야간 많이해봤다던데 모르는게말이안돼요)
제가 그래서 죄송한데 근무시간이후에 연락하지말아달라고
근무시간연장인거같아서 스트레스라고, 이건답장안하셔도된다고 했거든요????
할말있으면 근무일지에 쓰시던가 사장님께 말씀드리라구요ㅠㅠ
그랬더니 다음날부터 저보고 폐기같은건 제때 찍어달라하고 담배1개남은건 새로 진열좀잘해달라느니 사장님도 안시킨 시집살이를 시키려드는겁니다ㅠ
폐기같은건 어쩌다 몇개 못볼때도있고,
다른시간 근무자들끼리도 이해하고 ,
뭣보다 오전근무자에게들으니 야간근무자도 그시간때 폐기안찍은거 되게많이나오고 사장님도 야간근무자 일제대로안한다며 뭐라하시거든요?????
전 곧 관둘꺼라 되도록 안부딪히려고 지적한것들 신경써서 합니다.
근데 야간근무교대할때 잠깐마주치는것도 너무싫어서,
시제점검끝나면
진짜 손살같이 도망쳐요
그랬는데 그이후에도 계속 카톡이와요ㅠ
근무일지에쓴거 안보셔서 연락드린건데
오일후라잉 튀긴거 청소좀 잘해달라, 쓰레기통좀밟아서 넘치지않게해달라
이런식으로 사람괴롭혀요
저일들은 야간알바가 할일이고, 오일튀기는오븐청소는 사장님이 직접하신다고 전 안해도된다한일인데
저 너무끔찍해서 사장님한테 말했더니
그사람, 사람새로구할때까지만 하기로했다며
조금만 참아달랍나다ㅠ 다른 평일오전,주말오후알바들도 다들 싫어한다구요ㅠ
근데 또가서 마주칠일이 끔찍하구요ㅠ
연락하지말라했는데 계속 시비걸고 연락하고그런거 스토킹으로 신고못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