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제 나이가 33살이란거에 한번 더 놀라고
24살부터 죽어라 일해도
본가 집문제로 일하면서 모아온 1억5천 작년에 드리고
통장잔고는 이제 3000찍었네요
연봉은 6000조금 넘고
작년 기준으론 성과급 포함해 7500찍었네요
그나마 다니는 직장이 건실해
빚은없으니 빚내서 결혼이란거 꿈꾸고
4살어린 전여친과 결혼 직전 까지 갔으나
여자 바람나서 파토...
이제 결혼이란게 하기 무서워지네요
그래도 외로움을 많이타서 연애는 하고파서
소개팅 나가면 20대 후반 30대초반 여자분들
막상 만나면
스스로 이뤄논게 없고 부족하다 느껴지니
자신감 자존감 다 떨어져
막상 괜찮은분만나도 흐지부지하다 떠나 보내네요...
정말 그냥 둘이 만나 둘이 같이 갚아가며
조그맣게 시작할수있는 그런 여자들이 많이 없는걸까요?
집을 해가고싶어도.. 본가가 여력이안되니 순수하게 제힘으로만 살아야하는데
이런 현실 결혼은 꿈도 못꾸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