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너무 터무니 없어 어이 없어 하실 수 있겠지만
요즘 저의 최대 고민입니다 ㅠㅠ
다름이아니라 제가 동물을 여지껏 다 잘 못 키웠어요.
강아지가 자췻방에 데려다 일년 좀 넘게 키웠었는데
밥, 간식 검진 등은 꼬박꼬박 잘 먹였지만
산책도 잘 못시켰고 신경도 못 써준 경험이 있어요.
식물도 물을 잘 못줘서 항상 시들기 일쑤였구요.
그런데 이런 제가 아이를 낳게되면 잘 키울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잘 키우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강아지에게 했던 것처럼 아이에게 무신경하게 될까봐
이런 제가 너무너무 걱정이에요.
올 해 신랑과 아이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좋은 엄마가 되어주고 싶은데 제 자신을 못 믿겠고 걱정이 됩니다.
현명하신 엄마들 조언을 얻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