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처음 써보는데요.. 제가 예민한건가 싶어서요 ㅜ
남친사귄지는 150일 가량됐고, 남친은 형이랑 부모님이랑 사는데
저희는 20대 후반이고 형은 30대 중반가까이 됐어요.
몇년사귄 여자친구도 있고.. 근데 데이트할때마다 연락이 와요;
데이트하는거 알면서도..
어디냐, 뭐하냐, 뭐먹냐 등등.. 여행가면 사진보내달라 먹는거 보내달라 이러고
가끔 어머니도 그러시고..
남친은 귀찮아하면서도 보내주긴하는데
저번에 해외여행갈때도 진짜 일거수일투족은 좀 오바긴한데
제가 느끼기엔 일거수일투족.. 여행내내 어디갓나 뭐했다 보고하더라고요;
전화도 데이트할때 한번씩은 꼭 오고..
남친은 먼저 전화는 안하고 전화부재중 떴을때만 다시 해주고
먼저 연락은 안하는데, 오는건 또 열심히 답을 해줍니다.
이게 다른 집들도 그런건지 (일단 저는 집에 나와산지 오래되서 통화만 일주일에 몇번하는정도)
아님 이집안이 유별난건지 감이 안잡히네요.
제가 예민하게 받아드리는건가 싶기도 하고요.
다른집들도 다 이렇게 애틋(?)하다면 제가 당연히 이해해야되는 부분이지만
부모님도 아니고 형이 이렇게까지 동생한테 데이트때마다 매번 연락을 하는게 맞는건지..
전 좀 이해안가서요 ㅜㅜ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