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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폴라넥(mirek topolanek) 체코 총리가 외교, 무역, 보건, 과학 분야에서의 관계증진을 위해 파키스탄을 방문했을 당시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 곳곳에 내걸렸던 플래카드라고 합니다.

각각 "warm welcome to czech prime minister h.e. mr. mirek topolank. 미렉 토톨라넥 체코총리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we pray for the czech progress and prosperity. 체코의 발전과 번영을 기원합니다."라는 내용이 씌여 있습니다. 문구만으로도 체코와 파키스탄, 양국간의 관계 증진에 대한 바램을 엿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엉뚱한 곳에서 중대한 실수를 저지름으로써 외교적 결례를 범하고 말았네요. 문제는 바로 국기인데요. '체크(check)' 깃발을 '체코(czech)' 국기로 착각한 모양입니다.

이슬라마바드에 있는 총리관저에서 샤우카트 아지즈(shaukat aziz) 파키스탄 총리와 악수를 나누고 있는 미렉 토폴라넥(mirek topolanek) 체코 총리(왼쪽). 다행히 총리관저에 있는 국기는 제대로군요.
체코 국기는 체크깃발

이 아니고
바로 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