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여자회원님들 보통 옷 달라붙는걸로 입으시나요?
ㅇㅇ
|2019.04.25 01:11
조회 72,061 |추천 8
이번에 처음으로 헬스장 다니고있는 여자에요
제가 다니는 동네헬스장은 규모가 좀 크고 운동복도 유료로 주거든요. 검정색 헐렁한 반팔 반바지인데 전 옷으로 돈 더 들어가는 것도 싫고 좀 찝찝하기도 해서 집에 있던 츄리닝 입고 갔어요
헬스장 가보니까 대부분 각자 옷을 집에서 챙겨오던데 여자분들이 다들 상하의를 몸에 꽉 달라붙는 옷으로 입으시더라고요. 탱크탑 입으신 분들도 몇분 계시고요. 여자 트레이너분도 그렇게 입으셔서 뭔가 제가 뻘쭘해지더라고요..
그렇게 입으면 더 운동하기 편한가요? 본인 몸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잘 보여서 운동할 때 좋다고하던데 본격적으로 유산소랑 근력운동 하려면 달라붙는 소재의 옷이 좋아요?
- 베플ㅇㅇ|2019.04.2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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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편함.. 운동하면서 옷 펄럭거릴일도없고 나도 처음엔 레깅스같은거 민망해서 못입었는데 한번 입어보니 그냥 츄리닝바지는 못입겠음. 땀이 많이나도 불편함이 없음. 자기 몸 보면서 운동하려는 목적도있지만 난 우선 활동하기 짱 편해서입음. 블랙팬서 슈퍼맨 스파이더맨이 왜 쫄쫄이를 입고 싸우는지 이해됨. 옷 부피도 작으니 출퇴근길 들고다니기 부담도없음. 그리고 헬스장 사람들 남이 뭘입고 운동하던 관심1도없음. 심한 노출이 아닌이상 별 관심없어요 ㅎㅎ 걱정마세요
- 베플ㅇㅇ|2019.04.25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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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붙는 옷을 입어야 자세가 보이더라고요 ;; 저도 몰랐는데 요즘 알게됐음 ;; 괜히 레깅스입는 게 아니더라고요 .
- 베플ㅇㅇ|2019.04.2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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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헬스랑 요가 같이하는데 붙는옷입어야 민망한 상황이 없더라고요ㅋㅋㅋ 옷이 민망하게 올라가는데 그냥 둘수도 없고 옷정리하고 자세 다시잡기더 힘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