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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술력으로 수출하는 군용 항공기

phephe |2007.06.22 00:00
조회 1,988 |추천 0
p { margin: 5px 0px }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한 군용 훈련기(kt-1)가 터키에 수출된다. 터키 항공업체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개발·생산한 훈련기를 터키 정부가 대량 구매할 예정"이라며, 도입규모가 모두 50대로 5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정부가 항공산업 육성정책으로 1999년 삼성항공·현대우주항공·대우중공업 등 3사 항공사업부를 통합해 설립된 군용항공기 완제품생산 업체다. 2005년에는 초음속 고등훈련기(t-50)를 개발해 한국을 세계12번째 초음속기 개발국 반열에 올려놓은 우리의 자존심이라는 것이다. 그동안 국내에서 생산하고 있는 f-5제공호나 kf-16전투기는 외국기술을 도입해 국내에서 생산한 기종이어서 로열티를 지급했으나 kt-1은 모든 제작과정이 최초로 국내 기술진에 의해 이루어 진 것으로 그 만큼 우리의 국산 군용훈련기의 우수한 성능과 기술 수준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본다. 이와 함께 터키는 6·25의 혈맹으로 이 땅을 함께 지켰고, 그 이후 지난 2001년부터는 10억 달러규모의 방산 수출로 최대 수주액을 기록하는 등 긴밀하게 협력해 오고 있다. 이번 kt-1 수출로 한-터키간 유대가 더욱 돈독해 지면서 국산 훈련기 수출에도 새로운 활력소가 되리라는 생각이 든다.   kt-1은 조종훈련용 프로펠러기로 최대시속648㎞, 최장항속거리1688㎞다. 11㎞이상의 고도로 상승할 수 있고 5시간이상 체공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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