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5년차 부부입니다.
아직 아이는 없구요..
결혼준비할때 부터
시댁쪽 형편이 여의치않아
집을 저희쪽에서 도와주고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
신랑이 열심히 일해서 다시 부모님께 돌려드렸습니다.
이건 번외지만..
결혼 후 였습니다.
연예할때 다정다감했던 신랑의 모습은 사라지고
스킨쉽 1도 안하는 남편으로 돌아왔습니다.
저희는 맞벌이 부부입니다.
하시만 저보단 신랑이 더 많이 버는편이긴한데
집안일. 모두 제가합니다.
밥도 밥,국 반찬3가지..
제가 손이나 팔짱이라도 끼려고하면,
도망갑니다. .
장난식이여도 놀라는척합니다.
그렇게 5년...
시간 빨리갔네요.. 이젠 감각도 없습니다.
그리고 ,
돈문제..
돈문제가 생기면 어김없이 저희부모님께 연락하고,
그전엔 전화도 안드립니다.
아직 준비가 안되었다면서..
그외엔 술담배안하고 일도 성실히 하지만...
금전적인 문제만 닿으면, 니꺼 내꺼 구분합니다..
대화도 해보고, 설득도 해보았습니다.
이젠 저도 지치네요..
부모님도 좀 서글서글한 사위를 원하셨지만..
얼굴도 보기 힘든 사위,, 어려운 사위를 보셔서 ..
34살인 저에게..
지금은 회사원이지만,
자꾸 사업을 요구합니다.
이런 아이템해볼래 저런아이템해볼래..
전 평생일하면서 살아야되나봅니다..
이남자 저를 아끼고 사랑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자기 이익만 챙기려는건지..남들 시선이 중요한건지..
아이가 생기면 저만 더 힘들어지는건아닌지...
이사람이랑,, 이혼할까 생각하는제가 잘못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