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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자와 이혼해야될까요.

aaaaal |2019.04.25 11:32
조회 1,512 |추천 0

 

안녕하세요

결혼 5년차 부부입니다.

아직 아이는 없구요..

 

결혼준비할때 부터

시댁쪽 형편이 여의치않아

 

집을 저희쪽에서 도와주고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

신랑이 열심히 일해서 다시 부모님께 돌려드렸습니다.

 

이건 번외지만..

 

결혼 후 였습니다.

 

연예할때 다정다감했던 신랑의 모습은 사라지고

스킨쉽 1도 안하는 남편으로 돌아왔습니다.

 

저희는 맞벌이 부부입니다.

하시만 저보단 신랑이 더 많이 버는편이긴한데

집안일. 모두 제가합니다.

밥도 밥,국 반찬3가지..

 

제가 손이나 팔짱이라도 끼려고하면,

도망갑니다. .

장난식이여도  놀라는척합니다.

그렇게 5년...

시간 빨리갔네요.. 이젠 감각도 없습니다.

 

그리고 ,

돈문제..

돈문제가 생기면 어김없이 저희부모님께 연락하고,

그전엔 전화도 안드립니다.

아직 준비가 안되었다면서..

 

그외엔 술담배안하고 일도 성실히 하지만...

금전적인 문제만 닿으면, 니꺼 내꺼 구분합니다..

대화도 해보고, 설득도 해보았습니다.

이젠 저도 지치네요..

 

부모님도 좀 서글서글한 사위를 원하셨지만..

얼굴도 보기 힘든 사위,, 어려운 사위를 보셔서 ..

 

34살인 저에게..

지금은 회사원이지만,

자꾸 사업을 요구합니다.

이런 아이템해볼래 저런아이템해볼래..

전 평생일하면서 살아야되나봅니다..

 

이남자 저를 아끼고 사랑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자기 이익만 챙기려는건지..남들 시선이 중요한건지..

 

아이가 생기면 저만 더 힘들어지는건아닌지...

 

 

이사람이랑,, 이혼할까 생각하는제가 잘못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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