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믿었던 동반자가 뒤통수 친 적 있어?

자유 |2019.04.25 12:47
조회 217 |추천 0
홍으뜸이라는 사람이 뒤통수 맞음. 그것도 믿었던 미국 정부한테. 
한국인 중에서 행동력에서 으뜸가는 홍으뜸이라는 사람이 FBI가 북한 대사관에서 훔친 자료를  달라고 해서 줬는데 FBI는 되려 홍으뜸을 체포하게 함. 
1984년생 아드리안 홍씨 (홍으뜸)는 한국에서 태어나 선교사인 부모를 따라 미국 캘리포니아의 날씨 좋은 산디에고에서 자라게 된다. 중앙 아메리카에서 선교활동을 함. 공부를 잘해 하버드 버금가는 예일대 졸업. 탈북자 돕는 단체인 링크를 설립한다. 나중에는 천리마민방위 (현 자유조선 임시정부)를 만들어 우두머리가 된다. 
북한 인민의 해방을 위한 행동 면에서 으뜸가는 홍으뜸씨는 미국 정부한테 뒤통수 맞음. (FBI에 북한 대사관에서 상호 비밀 유지 조건으로 훔친 자료를 넘겼지만 FBI한테 뒤통수 맞음) 지금 미국 정부는 크리스토퍼 안씨를 벌써 체포했고 홍씨를 체포하려고 하고 있고 홍씨는 숨어 지내고 있다는데...  
홍씨는 게다가 잡히면 스페인으로 끌려가고 거기서 많게는 28년 감옥에서 지내야 된다고 하는데. 좋은 취지로 북한사람들 도우려고 한 건데 뭘 그리 잘못했다고 사람을 거의 한평생을 감옥에서 썩게 만드려고 하는건지... 지금 35세인 홍으뜸은 28년 후면 63세인데... 
미국 정부를 너무 믿은 게 탈이로군요. 미국은 오히려 북한과 손을 잡으려 하는 또라이 트럼프가 이끌고 있으니... 너무 섣부른 행동이었던 것 같습니다. 취지는 좋지만 북한이라는 나라를 상대로 뭘 어떻게 할 수 있는 건 미국 정부밖에 없는 거 같아요. 그런 소규모 단체로는 괜히 섣부르다가 장시간 감옥살이 살게 생겼잖아요 ㅠㅠ 
추천수0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