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 최희진이 청주KB스타즈 유니폼을 입는다.
지난 시즌 용인 삼성생명에서 뛰었던 포워드 최희진(32·179㎝)은 청주 KB국민은행과
2년 계약을 체결했다. 첫 시즌 연봉은 5800만원으로 지난 시즌 7000만원보다 깎였다.
최희진은 지난 시즌 19경기에서 평균 10분46초를 소화하며 평균 2.9득점 1.8리바운드의
성적을 거뒀다.
최희진의 원 소속구단인 삼성생명은 KB국민은행으로부터 보상금이나 보상선수를 받는다.
보상금을 택하면 계약 금액의 100%를 받게 되고, 보상선수는 보호선수 6명을 제외한 선수
중 1명을 뽑을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26일 오전 10시까지 보호선수 명단을 제출해야 한다.
삼성생명은 27일 오후 5시까지 보상선수 또는 보상금 중에 선택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