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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려..이놈들아..내가 동네 북이다..

하늘이 |2004.02.07 11:24
조회 793 |추천 0

벌써 내나이가 24살..

사회경력만 벌써 5년째 들어서고 있슴돠...

지금 회사는 만으로 3년이 되어가구 이꾸요..

울 회사 여직원들 다니기에 더없이 편한 회삽니다..

결혼해서도 계속 다닐 수 있고...일도 그렇게 불편없이 할 만 하구요..

그런데...저 그만둘려합니다..ㅠ.ㅠ

여기 그만두면 후회 막심할거 같은데두 그만두고 싶습니당..

저 영업 여직원입니다..

울 영업 남직원들 진짜 웃기는 짬뽕...아니다..짬뽕도 아까울 정도로 기가 막힙니다..

이인간들 돌아가면서 저 속 디빕니다..

하루는 과장(회사사람들 다 싫어합니다) 짜증 다 받아줘...하루는 대리...(그나마 괜찮습니다)

하루는 계장(얘가 젤 싫습니다..나이도 어린게 과장 닮아 갑니다..얘를 두고 청출어람이라 하죠..)...

하루는 잡것들....(기타등등...)

그러다 보면 일주일 금방 갑니다...-.-^

어쩌다 제가 일이 많아 주체하기 힘들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아 짜증 냅니다..인간이기에..

그렇다고 제가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겠습니까...물건을 집어 던지겠습니까....

그저 얼굴에 기분 안좋은거 티나는게 전붑니다...-.-

그러면 말이 얼마나 많은지...

돌고돌아서 다 제귀에 들어옵니다...

지가 어디서 개기냐...나이도 어린거한테 내가 이런 대접 받아야하나...등등-.-

글구 제 사생활에 관심 폭발입니다..

저 회사 다닐대 바탕화장만 하구 색조 화장 안합니다...그래서 눈썹 없습니다...-.-^

저녁에 친구들 만나러 갈때 시내에서 주로 만나서 화장 하고 나갑니다...

그럼 난립니다...

어디가냐..누구만나냐...남자 만나러 가니까 화장하지...이번엔 좀 오래 간다....(앤있는줄 아는넘=과장)

또 술먹으러가냐..(술한잔 사주고 그런말이나 하징..)

암튼 얘는 회사에선 화장 안하고 밤에만 한다..등등...

울 부모님 보다 잔소리 더 심합니다..

글구 퇴근시간...민감합니당..

여직원 꼴랑 셋인데 둘은 말그대로 땡 퇴근입니다..한치의 오차도 없습니다..

저..버스타고 집에 가나 회사에 한시간쯤 있다가 남직원 차 얻어타고 가나 시간 비슷해서

늦게 퇴근합니다..

그럼 일도 더 하고 위에서도 좋아라 하고 그러셔서...차비도 아끼공..^^;

어쩌다 하루 약속 있을때 일찍 퇴근하면 왜 벌써 가느냐...누가 퇴근하랬냐..-.-^

토욜날 여직원들 12시 30분에 퇴근합니다...저 그때 퇴근 못합니다..

퇴근 시간 늦출거다..약속도 없으면 일찍가면 모하냐....온갖 협박에 지랄을 떱니다...

언니들 가끔 약속시간 맞출려고 조금 늦게 가거나 일한다고 있음 난립니다..

왜 아직 안가느냐...얼른 가라....니가 있으니까 적응 안된다...-.-^

개베이비들.......-.-나는 눈에도 안보이더냐....

먹는걸루도 시비 붙습니다....

과장.계장 기타등등 두명이 욜라 뚱뚱 합니다...깍두기 스탈 제대로 납니다..

저 말랐습니당...근데 마니 먹습니다...짜장면 곱배기 먹는다고 욜라 욕얻어 먹습니당...-.-

어떻게 여자가 곱배기를 먹냐...그렇게 먹고 살 안찌면 병아니냐...

지들이 글케 스트레스 주는데 살이 찌겠습니까?

요즘엔 장난으로 제가 나도 편하게 돈벌어보자...

짤라도...제발 부탁이다.....그러면 다들 그럽니다..

여직원 면접은 내가 본다..-.-^

직이뿔라마....저런거 보면 저 여기서 꼬부랑 할무니 될때까지 있고 싶습니당...

아니면 정말 나 나가고 더 악조건 속의 여직원이 들어와서 얘네들을 갈구던지...

휴~쓰다보니 엄청 기네여...속에서 부글부글 끓어 오릅니다....

더 쓰고 싶지만 그러면 아마 컴터 뽀사버릴지도 모르니까....여기서 접습니다....

우라질넘들...니네 그렇게 살아봐...고대로 돌아올테니가.....쓰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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