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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시댁때문에결혼안하겠다는내가 된장녀인가요

여름 |2019.04.27 17:11
조회 204,476 |추천 998
남친도 돈이 없긴해요 지금 남친이 아직 30대인데 취업준비히면서 아르바이트만하고있어서 돈이 진짜 없고 하루벌고 하루살고있어요. 그래서 직장다니는제가 데이트비용 다 쓰고있고요. 데이트비용 다 쓰고 이런건 안아까워요 저도 맛있는거먹고 같이 즐기면서 노니깐요 근데 남친이 결혼하자라는말을자주해요 근데 전 결혼못하겠다고했어요 남친 돈없는건 그렇다치고 남친부모님이 정말가난하세요 성품은 정말 좋으신분이세요 연세가 두분다 60대이신데 재산이 없으시고 오히려 빚있으셔서 파산선고 받으셨어요 어머님이 혼자 돈버시는데 연세때문에 짧게짧게일하시고 돈도 얼마 못버시고요 노령연금으로 생활하시는것같아요 시골주택에서 월25만원 세 내면서 사시고요 남친이 결혼해도 부모님 안모셔도 된다고 부모님 신경쓰지않아도 된다하는데 저는 솔직히 자신없네요 남친 부모님 노후 나몰라라할수도없고 두분70대되시면 병원비랑 생활비 드려야될거같은데 남친은 진짜 초딩처럼 그런생각안하고있어요 남친 돈없는것도 걸려서 망설이는데 시부모까지 가난하니 ..내가무슨 죄지은사람도 아니고 왜 이 짐을 안고 결혼해야되냐고물어보니..결혼하면 우리부모님도 너희부모님같이 생각해야된다는둥..부모님한테못하는 여자는 인성이 글러먹은거다라는둥..너도 된장녀라는둥..우리부모님처럼 인성좋고 착하신분없다는둥 그러네요 아니 제가 부모님 인성가지고 뭐라한것도 아니고..전 절대 이 남자랑은 결혼안할겁니다
추천수998
반대수28
베플|2019.04.27 20:05
그냥헤어지든지 잠자리하지마셈 임신공격당할지도모르는데 무슨배짱으로 그런남자랑사귀세요
베플ㅇㅇ|2019.04.27 17:33
우선 밥해줄 여자 생기고, 청소해줄 여자에 지 부모 생일챙기고 명절에 노동해줄 여자에, 부모 아프면 간병해줄 여자도 생기는거니 얼마나 결혼이 하고 싶겠음. 절대 그 남자랑 결혼하지 마세요. 생고생이 기다리니까요. 겨우 남자랑 살기 위해서 왜 그짓을 합니까. 시부모는 며느리가 그렇게 챙겨줘도 당연하듯아 바라고요, 못한다고 지랄 염병만 떨어요. 니가 시집와서 해준게 뭐가 있냐고 란 말 안들어본 한국여자 없을겁니다. 한녀들 대부분 그소리 시가것들에게 듣고삼.
베플ㅇㅇ|2019.04.27 17:55
후려쳐서 호구 하나 잡을려는거니까 듣지마세요 인성 바른 사람은 자기 사정 저러면 상대방 생각해서 결혼하잔 소리 먼저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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