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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A 손예진, '개성은 공동번영구역!'

바른생활 |2005.12.14 00:00
조회 1,568 |추천 0
jsa 손예진, '개성은 공동번영구역!'







  영화배우 손예진이 통일부에서 제작한 통일홍보 cf에서 jsa 헌병에서 개성공단 근로자까지의 모습을 선보였다.   개성공단에서 함께 근무하는 남북의 근로자 모습과 생산현장을 생동감 있게 담아낸 이번 cf는 '평화를 위한 경제'라는 카피와 함께 개성지역이 공동번영구역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으며, 손예진은 희색 저고리에 까만 치마를 입은 북한 처녀와 미소를 교환 "더블코리아의 힘을 믿어요"라고 통일을 염원했다.




  공익광고 촬영차 개성을 방문하는 손예진이 통일의 관문을 배경으로 잠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통일홍보영상물의 모델 손예진이 정동영 통일부장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정부중앙청사 4층 통일부 회의실에서 홍보영상물 시사회 및 감사패 전달식이 열린 가운데 손예진은 정동영 장관에게 감사패와 함께 개성공단에서 제작된 시계를 선물로 받았다.

시사회에 참석한 손예진은 "cf를 다시 보니까 기분이 벅차다. 어떤 촬영보다 의미 깊은 촬영이었다. 저보다 고생하신 분들이 많은데 저만 감사패를 받는 것 같아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손예진은 이어 "남북 번영을 위해 일하시는 남북 근로자들을 보면서 감사하다는 생각을 했다. 개성공단 같은 사업들이 더 번창해서 남과 북이 더 평화롭게 잘 살게 됐으면 좋겠다"며 "도움이 될 수 있다면 통일의 씨앗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동영 장관은 이에 대해 "손예진씨가 cf 광고에 나오면 몇 억을 받아야 할 텐데 순전히 무료 출연했다"며 "난방도 시원찮을 텐데 추운 날씨 속에 1박2일을 머물며 cf를 찍느라 고생을 많이 했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손예진은 지난 21일과 22일 남북교류․협력의 상징인 개성공단에서 머물며 홍보cf 촬영에 임했다. 특히 손예진은 좋은 일에 좋은 마음으로 동참하고 싶다며 모델비를 전혀 받지 않아 더욱 화제를 모았다.

60초와 30초,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된 이번 홍보영상cf는 함께 근무하는 남북 근로자의 모습과 생산현장을 생동감 있게 담아낸 것이 특징. 이로써 과거 긴장과 대립의 상징이었던 개성지역이 공동 번영구역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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