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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년 전인 3세기에 소금 광산에서 일하던 인부의 미라가 이란의 잔잔주에서 발견됐는데..
이 인부는 암반 붕괴 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사고 후 소금 속에 시신이 묻혔고, 소금 때문에 시신이 거의 부패되지 않았다는 것이 이란 고고학 연구 센터 관계자의 설명. 또 광산 인부의 미라가 발견된 지역에서는 가죽 가방, 가죽 신발, 테라코타 램프 등의 유물도 발굴되었다고.
연구팀은 머리카락 및 수염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소금 미라’에 대한 dna 분석, 컴퓨터 단층 촬영, 혈액 분석 등을 통해 1,800년 전의 생활상을 밝혀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소금 미라의 고고학적 가치가 매우 높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
그러면 탄광 인부는 '석탄 미라'로 발견 될 수도 있겠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