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이고 아미고 그냥 다 펑펑 울었던 날

그 힘들었다던 2018년 초 리더가 아미에게 전했던 말

힘든시기를 이겨낸 이유이자 모든 것의 이유

그리고 보답


모두가 울었던 그날 뜬 태태짹

돌이켜보면 언제나 진심을 보여왔던 방탄




아미들에게 자신도 여러분의 팬이라며 팬레터를 보내고 싶다며
항상 음악으로 가사로 공카글로 sns글로도 공백기를 채워주는 달방으로 등등 참 많은 방법으로 보내왔고
이젠 앨범자체를 헌사한다고 하는 방탄소년단의 또 하나의 보답

요즘 어그로글들에 고생이 많다 이삐들
여기가 아니더라도 참 많은 곳에서 말이 많더라
팬톡 이삐들은 특히 그런 것들에 휩쓸리지 않고 단단한 아미들이라고 생각하지만
너무 그런 글들이 한꺼번에 쏟아지다보니 나까지 혼란스러워질까 싶어서
내 마음 다지는 겸 써봤어
특히 작년 마ma시상식때를 보는데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그새 잊었나 싶어
그냥 지금까지 버티고 달려온 것만으로도 손이 닳도록 박수칠 일이라 생각했었는데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싶은 순간에도 아미 생각해서 다시 일어선 게 방탄인데
그걸 또 잊었구나, 흔들릴까 걱정할 필요도 없었구나 했어
급하게 모음집 뒤져서 셀렉한 거라 그렇게 내용이 많지도 엄청난 의미를 담고 있지도 않지만
언젠가 덕질이 힘들어질 때 위로가 되었으면 해
모두 어덕행덕하자!!
우리가 서로의 의지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