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천에서 1학년 여자 아이를 키우고 있는 학부모입니다!
너무 황당한 일을 당해서 다른분들 반응을 알고자 글을 씁니다.
편의상 저희 아이를 A라, 2학년 아이를 B라 칭하겠습니다
사건은 어제 터졌습니다!
하교시간이 다되서야 담임선생님께 연락이 왔고 연락 내용은
A에게 점심시간에 B의 엄마가 찾아왔고 A가 많이 놀랬으니 달래주라는 겁니다
사건의 전말은 A와 B가 트러블이 있었고 그 트러블로 인해
B의 엄마가 B와 함께 점심시간에 아이를 찾아왔고
양치질을 하고있던 A를 불러내 복도에서 얘기를 했다는 겁니다.
B의 엄마는 자신의 아이를 돌려보낸뒤
A에게 '하나뿐이 소중한 딸을 니가 뭔데 함부러 하냐 , 까불지마라 , 아줌마 동네에서 무서운 사람이다 , 니네 엄마 얼굴 좀 봐야겠다 , 언니 아빠가 왔으면 더 큰 일 날까 아줌마가 온거다.'등
아이에게 소리치며 다그쳤고 아이는 계속 울었다네요
A에게 왜 그아줌마가 그런거냐 물었더니 B가 자신의 친구의 목걸이를 망가트렸기에 자신이 따졌고 먼저 때리기에 같이 때렸답니다. 딱 한번 마주친거라고 했고요
그런데 아이를 찾아와 그런 행동을 하곤 사과 한마디없고
학교에서도 나몰라란식이네요
교장은 신고할거면 하고 맘대로 하란식이고요
현재 A는 B의 엄마가 또 찾아오는 상황이 올까 두려워 등교를 거부하고 밤에는 겁에 질려 자다깨서 우네요...
이게 정말 말이 되는 상황일까요?
전 도저희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