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방송쪽으로 배워서 서울로 나갔거든 여기 지방쪽은 학원이 없더라고.근데 솔까 내가 취성패 같은 지원을 아무것도 모르고 어리숙했던건 맞아 이거 아는 사람이 더 소수였을때였는데도 나 무시하고 대충대충하고 지들끼리 뒤에서 나 씹었나봐 꼽주고 지들끼리 낄낄거리고내가 들어가면 분위기 싸 해지고 나 힐끗힐끗 웃으면서 쳐보고여자가 상담하다가 쓱 사라지면 뒤가 휴게실인가 했나봐 거기서 누가 나와가지고 소근소근그렇게 학원이 다 끝나고 정리할려고 갔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학원에서 이 사이트에 방송관련 정보가 올라온다 알려줬거든솔까 여기서 받은 정보 1도 없는데 내가 자꾸 무시당하는거 싫어서 내가 아는걸 말했지 이제부터 이쪽으로 취업처를 알아볼거라고그랬더니 그 사이트를 노본새로 허겁지겁 적어가더라 그리고 그 뒤로 여기 유료아니냐고 계속 물어보는거야 내가 모른다고~ 모른다고~ 몇번이나 말 해도 계~~~속 물어보더라학원에서 알려준거라고요. 전 몰라요 해도 내가 뭐 모른척하고 정보 뱉을줄 알았나 나가면서 눈 찌르고 튀고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