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도련님이 몰카범죄자인데요...

이게맞는걸까 |2019.05.01 07:06
조회 21,920 |추천 4

결혼2년차 부부인데.. 4-5년전인가
도련님이 몰카 몇십명 찍다 걸려서 합의하고 그과정에서 대학교 자퇴 하고 그랬어요.. 사진이라는데 정확한건 모르겠어요...

그거 다 알고 결혼했지만 이제 가족계획도 세워야 하는데
아이 갖기가 무서워요
혹시라도 여자아이면
설날이나 추석이나 이런날 이외에도 도련님이랑 둘이 놓고 어디 못갈것 같아요
평생 조마조마하면서 살것 같아요

사실 전에도 도련님 집에 일있어서 갔었는데 제가 온줄 알면서도 팬티만 입고 나오더라구요 나이차이도 두세살차인데.. 솔직히 남자고 ..말이 가족이지 ..아직도 어색한 사이고 .. 제가 그사건을 모르는것도 아니고 그러고 나오니 너무 징그럽게 느껴졌어요

남편은 다 지난일이고 그런일 저지르는 애 아니라고 오히려 화내는데.. 제가 오바하는 걸까요.. 남편도 아니고 남편 동생인데 괜찮다 싶다가도 솔직히 성범죄는 한순간이고 피해자의 기억은 평생이잖아요...진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조언부탁드려요..

추천수4
반대수131
베플ㅇㅇ|2019.05.01 11:19
낳지도 않은 딸 걱정보다 형수인 쓰니 본인 몰카걱정이 먼저겠는데?쓰니를 안찍을거라고 생각해?
베플ㅇㅇ|2019.05.01 11:38
동생 쉴드치는거보니까 남편도 몰카를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는거같은데 조심하세요 와이프꺼 인터넷에 올리는 남자도 많음
베플ㅇㅇ|2019.05.01 07:27
알고 결혼했다니 놀랍네요. 남편이 당당한 이유가 있기는 하네요. 근데 그런 놈 아니라니. 동생을 엄청 사랑하나 보네요. 어쩌면 딸보다 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