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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라 연락했어요

헤어지기 전날까지만해도 사랑한다고했는데 차였어요

헤어지며 섭섭한점들 콩깍지가 벗겨지며 저의 단점들 상황들 다 얘기하는데 제 자존감은 바닥으로 떨어지고 말았어요

헤어진 당일에만 붙잡아봤지만 마음정리 다 됐다는걸알고 마음비우고 연락하고 싶어도 참으며 지냈어요

어제가 한달정도됐는데 생일이라 지금아니면 연락할 기회가 없을듯해서 축하겸 속에 담아뒀던 헤어지던 날 원래 하고싶었던 얘기 제 입장을 얘기하고 미리준비했던 선물있는데 주고싶다고 톡을 보냈어요

자는지 카톡 1이 두시간 네시간 아침 점심이돼도 없어지지않아 차단까지 당했구나싶어 회의감이 엄청들었어요 그런데 밤에 답장이 오더라구요 고맙고 미안하다고 선물은 마음만 받겠다고 답장왔을때 그렇게 떨린건 오랜만이었네요

생일인데 뒤숭숭하게해 미안하다하고 선물도 알겠다고 잘지내라고 답장하고 읽씹당했어요

을으로서 내 얘기 하나 못하고 답답했었는데 속에있던 못다한 얘기하니 후련하네요

이제 저가 먼저 연락할 일은 없고 연락올 기대 버리고 지내려고요

여러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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