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28살 남성입니다 음...... 이야기를 어디서부터 이어가야 할지 모르겠네요제가 24~25살 즈음에 폰으로 농사짓는 게임을 접하게 되었어요일단 열심히 게임을 즐겼어요 그러다 이웃을 추가하라는 퀘스트를 받아서게임 속 이웃 구하시는 분들과 이웃이 되었죠 그러던 중에프로필 사진 한 장보고 와...... 진짜 이상형에 가까운 여성분을 보았죠그래서 일단 이웃 신청하고 조금 친해질 무렵에 카카오톡 아이디를 받아서카톡도 하고 그렇게 지냈어요 그땐 저는 진짜 이런 마음 착한 여성분을 지금껏 살아오면서우리 엄마 말고는 못 봤는데... 이상형에 정말 가까운 여성분을 만났는데...그러다가 제가 여름쯤이었나? 바이크 타다가 핸드폰이랑 지갑이 떨어진 걸 모르고 계속 탔어요 쉬려고 잠시 근처 편의점 들려 음료수 마시려고 계산하려는데그때 알았죠 핸드폰이랑 지갑이 없어진걸다시 왔던 길을 되돌아가서 핸드폰은 몸체만 남아있고.,.. 지갑은 스크레지 있고 그녀와의 주고받은 카톡이 생각나서 다음날 바로 핸드폰 수리하려고 갔는데수리를 못한다고 하더라고요.... 와.... 진짜 그때는 군대 재입대하는 꿈꾸었던 것처럼짜증과 속에서 끓어오는 분노 이거는 제가 잘못해서 이런 일이 발생한 거니어쩔 수 없었죠 그래서 핸드폰 다시 개통하고 카카오톡 로그인하는데기존에 사용하던 아이디랑 비번 찾을 생각도 못 하고 다시 만들었네요그래서 그 여성분이랑 연락을 이어가지 못했죠... 그때 당시에카카오톡에 문의를 드렸는데 상담사분은 그때 사용하던 아이디는 찾을 수 없다고 이야기해서어쩔 수 없어서 쭉 미련만 남은 상태로 지내 왔어요 그리고 몇 년 후 인스타그램? 이거로 사람 찾을 수 있다고 들어서속는 셈 치고 검색을 하던 중에 비슷한 이름이 있어서 눌러봤는데 사진이 그 여성분...그래서 디엠도 보내보고 했는데.... 답변이 없더라고요..... 그때 사정도 다 이야기했는데인스타에서는 다시는 볼 수 없었죠...(몇 년 지나고 갑자기 연락해서 이래이래 했다는 건 상대방 입장에서 엄청 당황스럽고 놀랬을 거예요 너무 미안하네요)그래서 지금은 저한테 기억 속에 남아있는 추억이 되었어요다시 연락돼서 만나서 이야기하고 풀고 싶은데 정말 제 이상형에 엄청 흡사하신여성분이라 더 기억 속에 남아있는 것 같네요 꼭 찾고 싶어요 그 분
보람아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