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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차 이삐의 오늘 소감




(모바일이라 띄어쓰기 이해 좀
그리고 혹시 이삐톡으로 옮겨야하면 알려줘)

오늘 나처럼 울면서 밀보드 본 이삐있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진짜 내가 연예인을 좋아하면서
우는 날이 올 줄은 몰랐어

사년전 세이브미로 입덕했는데
그때까지만해도 내 주변 친구들이 다 엄청 놀렸거든ㅋㅋㅋㅋ
내가 나이가 엄청 어린 편도 아니었고
그룹명이 그게 뭐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거나말거나 내 덕질은 시작됐고...

밀보드 처음 갔을 땐 나한테 되게 중요한 일이 있던 시기였어
정말 힘들었는데 애들 밀보드가서 상탄 거 보고
다시 힘내서 내 일 잘 마치고 그랬거든

그후로 점차 애들이 세계슈스가 됐고...
특히 이번 활동 때는 내 주변에 벌써 네명이나
입덕해서 난리야...^^날 그렇게 놀리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양한 연령대에 직업군을
가진 사람들인데 하나같이 빠져서 매일 영상 정주행하는거
보면 신기해죽겠어

오늘 밀보드보면서 지금까지 저랬던 시간들이 쭉 지나가면서
갑자기 막 눈물이 나더라고...
내가 타니들처럼 고생한 것도 아닌데 주책이지ㅋㅋㅋㅋㅋ
근데 살다보니까 타니들처럼 사는게 얼마나 많은걸 포기해야 하는 삶인지, 얼마나 온 노력을 다하는건지 조금이나마 알겠더라고. 그래서 타니들 노력이 보답을 받아서 기쁘기도 했고, 짠하기도 해서 눈물이 난 것 같아.
그리고 나도 좀 더 노력하면 더 행복할 수 있겠지 싶은
마음도 들고...그래서 다시 또 힘내서 할일하러 왔엌ㅋㅋㅋ

요새 별 같잖은 어그로들때문에 지친 상태였는데
오늘 진짜 한방에 가시는 느낌이야

타니들도, 이삐들도 모두 실제로 본 적 없고
어떤 사람들인지 모르지만
분명 정말 좋은 사람들일 거라 믿어
그동안 다같이 으쌰으쌰했던 것처럼
앞으로도 잘부탁해
그리고 다들 행복하길!!!




변함없는 슈스들 브이앱까지 보라해(♡)
남주니 머리 찰떡!!!!!!!!
추천수2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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