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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갑자기 든 생각에 끄적끄적

 

 

안녕 바나들 이름한번 진짜 귀엽다 ㅋㅋㅋ 벌써 비원에이포 좋아한지 8년째네 데뷔팬이니까

 

와 생각해보면 다사다난도 많았다 우리 한때 그래도 우리 애들 착하고 노래잘하고 논란없는 아이돌 하면 우리애들 이름항상 거론되서 그거 자부심갖고있었는데 물론 지금도지만

 

지금 보면 신우가 군대가기전에 노래 내고 간것도 애들 셋이서 노래낸것도 다들어보면 괜히 마음 짠하고 안그럴꺼 아는데 괜히 싱숭생숭되고 산들이가 라디오스타가서 얘기했을 때도 우리 멘붕 많이왔을거야 알고는 있는데 차마 말은 못꺼내고 팬미팅 갔는데 난 애들이 그렇게 많이 우는거 처음봤어

 

매번 팬미팅 할때마다 가서 본 모습이 행복해서 우는거 케잌앞에서 우는거 감동받아서 우는거 그런 모습들 밖에 못봤는데 이번 팬미팅은 나도 많이 운것같다. 그동안 팬질하면서 위로도 많이 받고 사랑도 받고 용기도 얻고 많은걸 얻었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내 아이돌이 그렇게 우니까 나도 무너질것 같고

 

근데 이제와서 하는얘기는 물론지금도 3인이다 2인이다 하는 말 많을꺼야 근데 난 그냥 비원에이포를 좋아하려고 그 이름하나로 버티고 지지하는거야 5명다 잃을 수 없으니까 우리 지금 당장은 힘들겠지만 언제가 아 그때 그랬지 하면서 넘길 수 있을 때 애들 뭉쳐서 노래하나 냈을 때 그때 우리 수고했고 포기하지않아줘서 고마웠다고 말해주자 그런날이 올때까지 그냥 하던대로 우리 애들 모습보면서 좋아하고 위로받고 하자

 

ㅋㅋㅋㅋ 그냥 팬톡에 오면서 눈팅만하다가 끄적거려본당 읽던말던 마음대로인데 읽었으면 긴글 읽어줘서고마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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