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발 지적장애인 애들 일반학교 보내지 마세요

ㅇㅇ |2019.05.02 20:45
조회 198,406 |추천 1,553

지적 장애인들을 일반 학교에 보내는건 너무 이기적인 생각 같아요

올해 고등학교 2학년 중요한 시기인데 반에 지적장애인 한 명 때문에 수업에도 방해되고 매일 소리지르고 이상한 짓 합니다 중얼거리는 건 기본이고요

다들 뒤에서 힘들다고 욕하고 장애인 애 무시합니다 나쁘게 보일지 몰라도 저희 반 하루만 와 보시면 이해될 거예요

일반 학교 왔다고 제대로 뭘 배우는 것도 아니고요 그 친구 시험 무조건 8 9등급이에요

이렇게 발달능력 사고능력 행동 지능이 달라도 너무 다른 친구랑 하루에 8시간 이상을 보낸다는 게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겪어보지 못하신 분들은 몰라요 (중학교 땐 지체 장애 남자애가 여자애랑 짝이었을때 수업시간에 ㄸ쳐서 난리난 적 있었음)

장애인을 일반 학교(특히 고등학생)에 보내는 건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요 욕심 그만 버리고 장애인은 특수 학교 보내세요 제발

+) 지적장애인이요; 지적 지체 말고

추천수1,553
반대수144
베플ㅇㅇ|2019.05.02 20:52
진심 사춘기 지적장애인과 같이 있어본적 있음? 성추행 ㅈㄴ함 슴만튀하고 치마 들추고 중학교때 진짜 짜증 너무 났었는데 이건 어디에 신고해야함?
베플ㅇㅇ|2019.05.02 21:12
오직 한 사람. 그 엄마만 도움됩니다. 아이를 비장애인 사회에 끼워 넣으려는 눈물나는 모정으로 그럼 계획을 철저히 짜더라구요.그 애 엄마는 그리 노력하는데 님네 부모님들은 뭐라하십니까? 우리나라 지옥 같은 입시 없어지면 더불어가 들어가겠지만 그것 유지하는 한 더불어난 택도 없슴. 역차별이라 생각합니다. 절대적으로 장애인들 그렇게 불쌍하지도 이타적이지도 않아요. 그들도 자기를 위해 이기적으로 행동합니다.분명히. 그들 그룹안에 있어보면 더 절실히 느낍니다.그 아이를 배제하자는게 아니라 님네 학습권을 찾으세요.님들 피해 받는 것만 물고 늘어져야지 들어주는 시늉이라도하지 그 아이가 가해하는 것 들먹이면 피해지 코스프래 할겁니다. 이해하라하고. 반 친구들 부모님들 끼리 뭉쳐서 님들 정당한 권리 찾으세요.
베플ㅇㅇ|2019.05.02 23:45
저도 예전에는 장애인 인권도 있고 하니까 일반학교 와도 되지않나? 라는 생각이었는데 한번 겪어보니까 입으로 꺼내기도 싫더라구요ㅜㅜ 짝이었는데 수업시간에 주먹으로 머리때리고 소리지르고 특히 중간기말수행 시험 볼때 발작하면서 바닥에 구르는건 진짜.. 제발 일반학교 보내지 말아주세요.. 넘 민폐에요
베플ㅇㅇ|2019.05.03 01:16
우리나라는 아직 자신의 지역에 특수학교가 생기는 것에 그렇게 긍정적이지 않아요. 실제로 반대 시위도 많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특수학교를 새롭게 짓는 것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실제로 특수학교를 다니기 위해 초등학교 나이의 아이가 도에서 도를 넘는 통학을 합니다. 물론 그렇게 어린 아이의 통학은 부모의 몫일 것이에요. 그리고 우리나라 의무교육인 초등학교를 입학을 하는 것에 특수학교가 부족해 입학이 유예되기도 합니다. 또한 자신의 학급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섞이지 못하고 피해를 줄 수도 있지만 특수학습대상자로 인정받을 정도로 증세가 심각하지 않아 특수학교나 특수학급에 갈 수 없어 일반학급에 있는 아이도 있습니다. 물론 부모의 욕심으로 특수학교가 아닌 일반학급에 소속되어 학생들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도 아주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학생들에게 모두 개인 사정이 있기에 일반학급에 있는 지적장애인 모두를 자신의 욕심을 위해 일반학급에 다니면서 피해를 주는 집단으로 묶어 비난할 수는 없어요. 교육권은 기본권이기에 그것에 대해 개인의 사정을 모르는 채로 무작정 피해를 주는 집단으로 낙인 찍어 전체를 비난 할 수는 없습니다.
베플ㅇㅇ|2019.05.03 02:06
지적장애인 아이들이 일반 학교 오는 거 저도 쌍수들고 반대합니다. 그런데 그만큼의 특수학교가 있긴 하던가요?ㅋㅋㅋ 네이트판만 봐도 장애인시설, 특수학교 혐오시설 취급하는 사람이 4~50%는 되던데? 욕심 때문에 보내는 경우보다 학교가 없어서 보내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학교 입장에선 쓸데없는 장애인 학생 어쩌고 내세우는거랑, 다른 애들 내신 올려 줄 장애학생들이 오면 이득이거든요. 친구들간의 관계와 남의 시선을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청소년 학생들의 마음은 안중에도 없는거죠. 막상 근처에 특수학교, 장애인시설 생긴다고 하면 부녀회, 학부모단체에서 서명운동 돌리는 거 뉴스만 봐도 알겁니다. 화살 돌려야하는 방향이 잘못됐어요.
찬반ㅇㅇ|2019.05.03 08:44 전체보기
장애아 둔 엄마들 이 글 보면 마음 찢어지겠다 야;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