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ㅅㅂ 우리반 마니또 ㅈ같아 진짜

ㅇㅇ |2019.05.02 21:33
조회 596 |추천 1

우리반 마니또를 해, 우리는 선물 같은 거 주는 게 아니고 그 친구의 장점을 발견해서 마지막날에 단체로 편지써서 익명으로 줘도 되고 이름 밝혀서 줘도 되는 데 그 마니또를 3월에 하고 4월달은 시험 기간이라 안해서 이번에 두번째로 하는 건데
여자는 남자, 남자는 여자 뽑게 되어있어
난 뽑고 어차피 익명으로 편지 장점 써주면 되니까 상관 안썼는 데 어떤 남자애가 날 뽑았나봐 걔가 좀 양아치 그런게 아니라 약간 관종처럼 생각이 좀 없는 철 안든 남자애란 말야 근데 난 걔랑 대화를 몇번 안해봤고 걔가 한번 시비 턴적 있어서 그걸로 몇번 말 한거 빼고 그 뒤론 진짜 아예 투명인간처럼 내가 일부러 마주치지도 않게 피하고 말도 안하고 그랬단말야 걔랑 말하면 또 뭔 일 일어날까봐 근데 걔가 날 뽑았는 지 그걸 남자애들한테 다 말한거야 그래놓고 내 앞에서 내 뒷담을 까는 거임 막 ㅈㄴ하기싫다~ 아 ㅅㅂ 내가 제일 싫어~ 이러면서 내 성이 우리반에서 나밖에 없는 데 삼행시나 할까? 유 아 뭘로하지 ~ ㅇㅈㄹ떨고 계속 막 남자애들한테 내 뒷담까는 거임 그때 분위기가 시끄러운 분위기라 다행이지 진짜 좀 조용한데 그런 데서 말했으면 나 바로 울었을듯 근데 지금도 ㄹㅇ 기분 나빠 ... 쌤한테 말하면 쌤이 걔한테 말하거나 그럴텐데 그러면 또 나 뒷담까고 할게 분명해서 진짜 어찌 해야할지 머르겠음.. 나 진짜 잘못한 것도 없는데 울고 싶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