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잘살고 있을지도 모를텐데
나와달리 다른 남자가 있을지도 모를텐데
아직 너를 못잊는 나와달리
넌 잘 살수도 있어서..
어쩌면 내욕심같아서
그래서 접을까수백번 생각을 했지만
일이 끝나고
밤 10시 쯤 일이 끝나서 긴장이 풀리고
몸에 피곤이 조금 묻어날때
차에 타고 집에가는 그 길에
외로운건지 적적한건지
보고싶은지 알수없는
그 우울한 비슷한 감정이 생기고
너가 웃으면서 나에게 와서
오빠하고 웃어주던 그 모습이 자꾸생각나서
결국 다시 너를 생각하는게 매일이였어
생각해보면
널 너무 좋아했고..
내사랑인줄로만 알았고
영원히 내곁에 있을거라 생각했어
나혼자만의 생각이였다는걸 왜 그땐 몰랐을까
마음을 주지말걸..
너에게 주지말걸
그렇게 후회했어
내욕심같아서 버릴려했던 마음인데
너에게 너무 주었는지..
그마음은 2년이 되가는 지금도 버리질 못하네
보고싶다
내가 서툴었지만
그건 .. 너와 있으면 너무 설레서 그랬던건데
너무 .. 설렜었기에 가끔 긴장도 되고
왜 그렇게 내마음을 너무 갖고 놀고 ..
그렇게 가버렸니..
너에게 더빠지기 전에 떠나지 그랬어
내가 보내줄때는.. 떠나지 않고..
너에게 더 빠지니깐 떠나니
날 이용한 것처럼 ..
되게 슬프다 모든게
널 만나서 좋아라 한 내가
만만했던거니..
그렇게 만만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