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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제 얘기 좀 들어주실래요

ㅇㅇ |2019.05.03 10:38
조회 744 |추천 0

저는 이제 결혼한 지 몇 개월 안 된 새댁입니다.

신랑과 만난지는 10년이 되었고요. 오래 사귀고 결혼했죠~

그래서인지 신혼생활 즐기는 것도 물론 좋지만 서로 놀만큼 놀았다고 생각되어

서롤 닮은 아이를 낳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한데요.

힘들게 빚져서 집을 하나 장만했는데 ㅜㅜ 진짜 층간소음이 장난 아니예요.

얼마나 이기적인지 저희더러 그 소음이 익숙해질 때까지 견뎌내라네요. 하하;;;;;;;

매일매일 자다깨다 반복하고 퇴근하고 나서는 아예 집에 바로 안 들어가요. 그 사람들 잠들 때까지..

이게 사람 사는 건가요?

신랑은 이런 곳에서 아기 낳아 키우기 싫다네요. 이사가자고..

제가 임신해서도 층소때문에 스트레스받으면 아기한테도 안 좋다고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당장에 이사갈 엄두가 안 나는데 나이는 점점 먹어가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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