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년만에 햄버거 먹으려다 기막혀서 올려봅니다
(제 아이디가 없어 아내 아이디로 올려봅니다)
기차타고 영등포역에 내려
배가 고파 ㅇㅇㅇㅇ에 들렸습니다
저녁을 못먹은터라 좀 큰걸 시켰는데
ㅇㅇㅇㅇ는 몇년만에 먹어본지라
잘 알지못하니까 제일 먹음직스러운걸 시켰습니다.
그런데 막상 받고보니
제가 시킨게 맞나 싶더라구요
그래서 점원에게 잘못나온게 아니냐고 세번이나 물었습니다.
점원은 제가 시킨게 맞다며 세번이나 확인시켜주더군요.
포장지에 써있지 않냐고 합니다.
먹으면서도 원래 이렇게 나오는건가?
의문이 생기는데
내가 촌스러운건가 싶어서 올려봅니다
(와이프가 7,300원 눈탱이 맞고다닌다고 놀리네요)
ㅇㅇㅇㅇ는 원래 이런건가요?
직접찍은 사진 첨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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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명은 수정했습니다
답글을 보고 말씀드리자면
사진상에 7,300원짜리로 주문한게 맞습니다.
워낙 햄버거 먹을일이 없어
이름도 모를뿐더러 어디가 더 맛있다라는 생각도 안갖고 있습니다.
영등포 역 나오면 바로 매장이 있기 때문에
혼자 끼니를 해결하려고 들어갔을뿐입니다
또한 항의도 여러번 했지만 점원의 대답은 한결 같이 같은말 뿐이었습니다
저는 어지간하면 사진 안찍는데
이건 너무 하다 싶어 와이프한테 사진보내주니
촌놈이 눈탱이 맞았다며 저걸 왜 먹냐고 해서
처음으로 글 써본겁니다
답글들 감사합니다
다시봐도 또 먹을일은 없을거 같네요